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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살아 계실 때에는 자식은 부모 앞에서 늙었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 부모가 마 음이 허전할까 마음 씀이다. 공자가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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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의이 불모기리[正其誼而 不謨其利] 그 도(道)를 밝게 할 뿐 그 이익을 꾀하지 아니한다. 공부의 목적은 이익을 추구하는 데 있지 않고 사람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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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라는 것은 손님이다. 이름과 실(實)은 주인과 손님의 관계에 있다. 손님만 있고 주인이 없어도 안 되는 것 같이 이름만 있고 실(實)을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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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궁하면서도 절조를 지키면 원망을 사는 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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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서리와 눈 뒤에는 모든 식물이 말라죽는다. 그러나 솔과 대나무만은 홀로 푸르름을 자랑한다. 사람도 난세를 당하면 그 절개를 잃는 수가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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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길 좁은 곳에서는 한 걸음 양보하여 남으로 하여금 먼저 가게 할지니, 맛 좋은 음식은 세 푼(三分)을 덜어 남에게 양보하여 즐기게 하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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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육합(六合), 즉 천지 사방, 우주 바깥의 존재는 인정하지만 이들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논하지는 않는다. 또 우주 안의 것은 이것저것 의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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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에 아름다운 이름을 남기지 못할 바에야 차라리 악명을 만 년이나 남긴다. 모반한 환온(桓溫)이 한 장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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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사람이 선한 사람을 꾸짖거든 선한 사람은 전혀 상대하지 말라. 상대하지 않는 사람은 마음이 맑고 한가하지만, 꾸짖는 자는 입이 뜨겁게 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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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 사람은 벼와 같고, 배우지 않은 사람은 쑥과 같다. 벼와 같은 곡식이면 나라의 좋은 양식이고 세상의 큰 보배이다. 쑥과 같은 풀이면 밭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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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 약간의 물욕도 없다면 이미 화롯불에 눈이 녹듯, 햇살에 얼음 녹듯 할 것이요, 눈앞에 한줄기 밝은 빛이 있으면 때로 청천에 있는 달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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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晋) 나라 동고(董孤)라는 사가는 훌륭한 사람으로, 어떤 일을 써도 결코 법을 굽히는 일은 하지 않았다. 공자가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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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후 귀족을 섬기지 않고 자기의 지조를 고결하게 지닌다. 정물에 시달리지 않고 깨끗이 자기 뜻대로 살아가니 그 뜻을 모범으로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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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을 주어야 하느냐 주지 말아야 하느냐 주지 말아야 하느냐 하고 생각될 경우에는 상을 주는 것으로 정하는 것이 좋다. 그렇게 함으로써 은혜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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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전(詩傳)에 말하기를 주(周) 나라는 나라로서는 오래 되었으나 항상 바른 정치를 한 때문에 주 나라에 준 천명은 항상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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