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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할 일을 다 하고 나서 하늘의 명을 기다려라.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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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적을 쳐서 없애기는 쉬운 일이나 마음속의 도적, 즉 사심을 없애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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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이 외골목의 길만 지켜 변할 줄 모른다면 그것은 바른 것이다. 부인이라면 길(吉)하다. 시종일관 남편을 좇아 섬기는 것은 부인에게는 길(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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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天災)는 피할 수 있지만 자기 자신이 불러들인 재앙을 피하여 살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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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天命)은 반드시 항상 이 사람에게 내린다는 고정된 게 아니다. 그 사람이 덕이 있나 없나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다. 서경(書經)에 있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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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煦煦), 즉 작은 온정을 베풀고서는 그것을 인(仁)이라고 하고 혈혈(孑孑), 즉 혼자 우뚝하게 외로이 서서 그것을 의(義)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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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본 것만으로 사물을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눈에 비치는 것은 적다. 그래서 견식이 넓고 바르지 못하다. 눈에 비치지 않는 것까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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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인(賢人)에게 자리를 물려주기 위해 재상 자리를 물러나고 성인(聖人)의 길을 즐기면서 유유히 술잔을 벗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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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전물좌 친면물앙[膝前勿坐 親面勿仰] 어른 앞에서는 앉지 말며 어버이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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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약무인[傍若無人] 사람을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 태도를 하는 것으로, 주위의 다른 사람을 전혀 의식하지 않은 채 제멋대로 마구 행동함을 이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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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지닌 이목구비 중에서 눈동자처럼 그 사람을 나타내는 것은 없다. 그 눈동자를 보면 대개 그 사람의 인품을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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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은 고독 속에 이루어지며, 인격은 세파 속에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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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鵠)를 조각하다가 잘못 되어도 따오기(鶩)와 비슷하게는 된다. 근칙(謹칙)한 사람에게 배우면 선인(善人)은 될 수가 있다는 비유. 조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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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삼가서 그 덕을 기르고, 음식을 절제하여 몸을 보양한다. 이런 평범한 것이 실은 덕을 쌓고 건강을 유지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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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듣기 싫은 성난 말을 하지 말라. 남도 그렇게 너에게 대답할 것이다. 악이 가면 화가 돌아오니 욕설이 가고 오고 매질이 오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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