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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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곧으려거든 몸을 구부리라. 스스로는 드러내지 않는 까닭에 오히려 그 존재가 밝게 나타나며, 스스로를 옳다고 여기지 않는 까닭에 오히려 그 옳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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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말이나 의론으로써 "이런 일은 선이니 행하여라" 해 보아도 그것으로 사람을 심복시킬 수가 있는 것이 아니다. 실지로 선행을 쌓고 선정을 해서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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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남이 곤란에 처해 있는 틈을 타서 괴롭히는 일은 인자(仁者)가 할 일은 아니다. 투신(鬪辛)이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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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작사모시 출언고행[作事謀始 出言顧行] 일을 할 때는 처음을 잘 꾀하고, 말을 할 때는 행할 것을 돌아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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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큰 덕이 있는 대인(大人)은 잔잔한 소인의 잘못을 일일이 책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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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너무 지나치게 명찰(明察)하면 오히려 색채의 감각이 흐트러져 색의 구별을 그르치는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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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수레를 끄는 여섯 마리의 말이 보조를 같이 하지 않으면, 마차를 모는 데 이름있는 조보(造父)라도 이것을 몰아서 멀리 갈 수가 없을 것이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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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인생이란 여자로 태어날 일이 아니다. 일평생의 고락을 한 사람 남편에게 의지하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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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자식이 효도하면 어버이는 즐겁고,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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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군자는 사람을 기르기 위해 있는 것이라 사람을 해치는 행위는 하지 않는다. 토지(土地)는 백성을 기르기 위한 것, 그 토지를 서로 빼앗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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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남들이 듣기 싫은 성난 말을 하지 말라. 남도 그렇게 너에게 대답할 것이다. 악이 가면 화가 돌아오니 욕설이 가고 오고 매질이 오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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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구유밀복유검(口有密腹有劍). 입으로 하는 말은 꿀처럼 달지만 그 뱃속(마음)은 칼퍼럼 날카롭고 차다. 구밀복검(口密腹劍). 이림보(李林甫)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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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부모에게 잘못이 있으면 간(諫)하기는 하지만 거역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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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만일 사람이 선하지 못한 일을 하여 그 이름을 세상에 나타냈다면, 다른 사람이 비록 해치지 않더라도 하늘이 반드시 죽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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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정치가 문란한 것은 일국의 재상의 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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