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명언

하늘이 하는 일은 헤아릴 수가 없다. 눌렀다가는 펴주고 펴주었다가는 누른다. 이것이 모두 영웅을 조롱하고 호걸들을 엎었다. 젖혔다하는 것이다. 그러나 군자는 다만 천운이 역(逆)으로 오는 경우 순(順)으로 받고, 편안한 때에도 위태로움을 생각하는지라, 하늘도 또한 그 재주를 부리지 못하느니라.
채근담(前集), 홍자성
인기검색어

Fortuna fortibus fov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