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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타담 매필복지[父母唾痰 每必覆之] 부모님의 침이나 가래는 매번 반드시 덮어야 하느니라. 부모님의 대소변을 더럽게 여기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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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큰 나라도 사양할 수 있다. 진정 명예를 존중하는 사람이 아니면 한 그릇의 밥과 한 그릇의 국에도 침을 꿀떡 삼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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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본 소인은 사람이 보면 군자이고 사람이 본 군자는 하늘이 보면 소인이다. 공자의 말을 인용한 말. 자연, 즉 하늘의 도리에 따르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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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는 집안에서 싸우고 있어도 밖으로부터 업신여김을 당하게 되면 서로 힘을 합해서 막는다. 외적에 대해서는 집안 싸움은 그치고 하나가 되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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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밭 속에 자란 쑥은 붙들어 주지 않아도 곧게 자란다. 좋은 친구 사이에 있으면 저절로 좋은 친구들처럼 되어 좋아진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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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를 돈독하게 하고 마음을 비워서 조용히 하는 건 인도(仁道)에 드는 근본이 된다. 장횡거(張橫渠)가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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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이상 잘못이 없을 수는 없다. 그러나 참으로 잘못이라는 것은 잘못인 줄 알면서 반성하지 않고 또 고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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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익겸의 좌우명에는, 첫째, 조정에서의 이해와 변방으로부터의 보고와 관직의 임명에 대하여 말하지 말라. 둘째, 주(州)와 현(縣)의 관원의 옳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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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道)를 듣고 그 도를 집을 다스리는 데 유용하게 쓰는 자는 한 집안의 인물이다. 한편 그 도를 천하를 다스리는 데 유용하게 쓰는 자는 천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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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대 학자인 양자(楊子)는 갈림길을 보고 울고 묵자(墨子)는 아직 물들이지 않은 연사(練絲)를 보고 곡했다. 갈림길은 동쪽으로도 갈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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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흥성(興盛)하려고 하면 그 때에는 반드시 복된 조짐이 있다. 가령 청년의 의기(義氣)가 충천하거나 인정(人情)이 돈독하다. 국가가 멸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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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배우지 않음은 재주 없이 하늘에 오르려는 것과 같다. 배워서 지혜가 원대하면 상서(祥瑞)로운 구름을 헤치고 푸른 하늘을 보며 높은 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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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락(伯樂)이란 사람은 말(馬)을 알아보는 데에 천하에서 첫째다. 그러나 백락은 말을 죽이고 있는 것이다. 말의 발굽을 깎고 갈기를 끊고 마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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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마리의 양의 가죽을 합해도 한 마리의 여우의 겨드랑이에서 떼어낸 희고 아름다운 털가죽에는 미치지 못한다. 작아도 귀한 것. 혹은 한 사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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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냇물은 그 근원은 각기 다르나 최후에 돌아가는 곳은 바다라는 한 곳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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