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명언

팔아야 하고 말고, 팔아야 하고 말고. 나는 값을 아는 사람을 기다리는 사람이다. 공자의 제자 자공(子貢)이 이제 아름다운 옥(玉)이 여기에 있다면, 궤 속에 넣어 감춰 둘 것인지 값을 아는 사람을 찾아서 팔 것인지를 물은 데 대해 공자가 답한 말이다. 공자는 자기의 재능을 아껴서 벼슬길에 나가지 않는 것이 아니고 자기의 가치를 인정하고 필요로 하는 사람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논어(論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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