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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흔들기는 쉬우나 악비(岳飛)의 군대를 흔들기는 어렵다. 악비의 군대의 용맹을 찬양하여 적(敵)이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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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높다고 해도 몸을 어찌 굽히지 않으리. 땅이 두텁다고 해도 발소리 조심해서 걷지 않으리. 난세에 처해서 몸을 삼가야 한다. 한시도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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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다스리는 자는 마치 농부가 밭에 김을 매는 것처럼 하면 된다. 묘의 생육을 방해하는 잡초를 없애면 된다. 이처럼 나라를 다스리는 데도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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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무쌍[國士無雙] 한 나라 안에서는 경쟁할 만한 상대가 없다. 한신(韓信)을 칭찬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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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리는 자는 마음을 수고로이 맹세를 변경한다면 난이 생기게 된다. 한 번 맺은 맹세는 신(神)으로써 지켜야 하는 것이다. [시경(詩經)] 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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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화분 속에 있으면 마침내 생기가 없어지고 새는 새장 안에 있으면 문득 자연의 맛이 줄어든다. 이 어찌 산 속의 꽃이나 새가 한데 어울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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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이 외골목의 길만 지켜 변할 줄 모른다면 그것은 바른 것이다. 부인이라면 길(吉)하다. 시종일관 남편을 좇아 섬기는 것은 부인에게는 길(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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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신양반 불실일단[終身讓畔 不失一段] 한평생 밭둑을 양보한다 해도 일 단보(段步)를 잃지는 않을 것이다. 좀더 넓은 안목으로 작은 것을 양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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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벌이 정해진 후에야 비로소 하늘에 도움을 호소하는 것 같은 미련스러운 일은 하지 말아라. 처음부터 형벌에 걸리지 않도록 몸을 삼가야 한다.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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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仁)의 덕(德)을 지니고 있음으로써 사람이라 할 수가 있다. 만일 인(仁)을 잃게 되면 그것은 사람이 아니다. 사람이 사람이라는 연유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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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의 물방울이 오랫동안 이어져서 그치지 않으면 드디어 돌에 구멍을 뚫는다. 작은 힘이라도 오랫동안 쌓이게 되면 큰 공을 이루게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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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먹이를 주어 고기를 모아 그물로써 잡는 것처럼 백성이 죄를 짓도록 해 놓고 죄를 지으면 형벌을 주는 일 같은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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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로 가지 않는다. 임시의 편리를 탐내어 공명한 것을 버리고 임시방편으로 눈가림만 해 나가게 되면 얼마 안 가서 막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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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士) 이상의 자로서 물건을 사랑하는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반드시 인생에 어떤 일인가는 성공하는 것이 있을 것이다. 정명도(程明道)가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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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주의돈(陶走 頓). 도주(陶走)는 재상을 사직한 후에 범리(范리)라 했다. 의돈(의頓)은 노(魯) 나라 사람이다. 큰 부호인 범리의 교시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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