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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무주(五色無主). 붉은 것도 아니고 푸른 것도 아닌 안색이 정해지지 않은 심하게 두려워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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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함을 좋아하고 시끄러움을 싫어하는 자는 흔히 사람을 피하여 고요함을 찾나니 뜻이 사람 없음에 있다면 곧 자아(自我)에 사로잡힘이 되는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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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참된 길을 구하는 자는 경우와 처지가 어떻게 변하든 간에 구도하는 즐거움을 변경하는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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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는 자리 외에는 모두 다른 사람의 집과 같다. 불안해서 잘 수가 없다. 송(宋) 나라는 아직 많은 나라들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이다.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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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義)라는 것은 마땅히 옳음을 따라가는 것이다. 인(仁)은 측은지심(惻隱之心)이 강해서 자칫하면 정에 기울게 된다. 그래서 어떤 경우에는 옳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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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근심하는 것 중에서 죽음보다 더 절실한 것은 없고 자기가 소중히 여기는 것 중에서 삶보다 더한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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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을 항상 한가한 곳에 놓아두면 영욕이나 득실로 어느 누가 나를 부릴 것이며, 이 마음을 항상 고요한 속에 편히 있게 하면 시비나 이해(利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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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낮은 곳으로 흐르듯 솔직하게 간하는 말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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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사귈 때에는 널리 두루 공평한 마음씨로 사귀어야 한다. 편협된 사귐으로 붕당(朋黨)을 만드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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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평중(晏平仲, 제나라의 재상)은 사람 사귀기를 잘한다. 한번 사귀면 오래도록 공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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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할 일을 뒤로 미루고 중요한 일을 가볍게 다룬다. 그런 것을 일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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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숲은 아름다운 곳이지만 한번 현혹되어 집착하면 곧 시정아치가 되고, 서화(書畵)는 청아한 것이지만 한번 탐내어 마비되면 장사꾼이 되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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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미움의 시초이고, 덕은 원한의 근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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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부치는 편지를 뜯어보거나 지체해서는 안 되며, 남과 함께 있으면서 남의 개인적인 글을 엿보면 안 되며, 무릇 남의 집에 들어감에 남이 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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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손가락은 제각기 길이가 다르다. 그리고 쓰임새도 다르다. 사물에는 각기 독특한 특질이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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