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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
가득 차 있는 곳에 있는 사람은 마치 물이 넘치려다가 아직 넘치지 않음과 같아서 다시 한 방울을 더함도 간절히 꺼리고, 위급한 자리에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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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道)는 손 가까운 일상 생활에 있는 것이다. 사람은 먼 곳에서 구하려 한다. 즉 어버이를 섬기고 어른을 존경하는 것이 사람의 도리다. 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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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년간 날지 않는 것은 정작 날게 되면 하늘을 찌를 정도로 날기 때문이고, 삼 년간 울지 않는 것은 정작 울게 되면 사람을 놀라게 할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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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태어나서 배우지 않으면, 어두운 밤길을 가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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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물건을 가지고 있는 자는 소소한 물건은 물건이라 생각지도 않는다. 가령 억만장자가 5원이나 10원 같은 돈에 마음을 쓴다면 억만장자의 자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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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헌(原憲)은 아주 가난하지만 병들지는 않았다. 공자의 제자 원헌은 아주 빈곤했다. 동문인 자공(子貢)이 그를 방문해서 원헌(原憲)의 궁핍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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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급종사[負급從師] 책을 넣는 상자를 지고 천리를 멀다 않고 스승을 찾아 배우러 간다는 말. 먼 곳으로 유학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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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길흉화복(吉凶禍福) 요수(夭壽)는 모두 천명에 의한 것이니 그것을 순리대로 바르게 받아들여야 한다. 그런데 무리해서 위험을 범하고 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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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곤드레가 되어 넘어진다. 마치 옥(玉)의 산이 스스로 무너지는 것 같다. 누군가가 밀어서 넘어진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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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德)은 득(得)이다. 즉 체득한 것이 아니라면 그 사람의 덕이 될 수가 없다. 귀로 들은 지식만으로는 덕이 안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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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나타내는 자는 분명히 나타나지 않고, 스스로를 옳다고 하는 자는 드러나지 않는다. 스스로를 자랑하는 자는 공(功)이 없고, 스스로를 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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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의 죄지은 동기를 추구(追求)하여 죄를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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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를 잡고 나면 토끼 잡는 올가미는 필요 없고 물고기를 잡고 나면 통발은 필요가 없다. 그래서 이것들을 잊어버리게 된다. 근본을 얻게 되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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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들으심이 고요하여 소리가 없으니 푸르고 푸른 저 어느 곳에서 찾는가. 높지도 않고 또한 멀지도 않다. 모두가 다만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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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이나 신발을 귀중하게 여기고 머리와 발은 잊어버린다. 머리가 있어야 관이 있는 것이고 발이 있어야 신발이 있는 것인데 본말을 전도한 것의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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