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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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처음에 털끝 정도의 틀림이 있으면 뒤에는 천 리나 되는 거리의 차로써 나타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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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범을 그려서 되지 않을 때에는 마치 비슷하지도 않은 개 같은 것으로 되는 것이다. 호걸 기질을 배우다가 실패하게 되면 오히려 웃음거리가 되어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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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가(柯), 즉 도끼자루를 만들 나무를 찍으러 산에 간 자가 그 길이와 굵기를 어느 정도로 할까 망설인다. 그러나 찍어낼 도끼는 지금 내 손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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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사람은 항상 불가능한 짓을 억지로 하다가 생명을 잃게 되고, 또 자기에게 불편한 짓을 억지로 해서 패한다. 통솔자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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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학문은 자기의 성명을 기록할 정도면 족하다. 그 이상을 더 공부할 필요가 없다. 항우(項羽)가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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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의사는 경험을 쌓아야 하기 때문에 세 번쯤 자신의 팔을 부러뜨리는 실수를 경험하지 않으면 양의(良醫)가 될 수가 없다. 고강(高彊)이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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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돌아가자 고향으로. 고향의 전원이 장차 묵으려 하지 않는가. 어찌 돌아가지 않으리요. 뜻대로 되지 않는 벼슬길에 얽매여 있는 것보다는 전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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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기문이망(倚門而望). 아들이 집에 돌아오는 시각에는 어머니가 문에 기대서서 아들이 돌아오기를 바란다. 제(齊) 나라 민왕(王)을 섬기던 왕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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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도리를 잃은 자는 자기의 뜻대로 일을 처리해 버리기 때문에 현자(賢者)에게 의논하려고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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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옛 것을 복습하여 새로운 것을 깨닫는 이라면 남의 스승이 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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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가령 반반한 판자를 굽은 판자 위에다 두게 되면 아래에 있는 굽은 판자도 반반하게 된다. 사람도 이와 같아서 바른 자를 위에다 앉히면 백성이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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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정치하는 요체는 공정과 청렴이고, 집안을 이루는 도는 검소와 근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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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비례물언 비례물동[非禮勿言 非禮勿動] 예(禮)가 아니거든 말하지 말고 예(禮)가 아니거든 움직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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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공고식담[攻苦食啖] 어려운 곤경에 처해 험한 음식을 먹는다. 이 말은 뒤에 와서 고생해서 면학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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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풍년이 되면 백성의 삶도 풍요로워져서 자연히 염치와 양보 같은 아름다운 미덕이 많아진다. 흉년이 되면 인심도 사나워져서 예절도 적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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