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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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한결같이 외골목의 길만 지켜 변할 줄 모른다면 그것은 바른 것이다. 부인이라면 길(吉)하다. 시종일관 남편을 좇아 섬기는 것은 부인에게는 길(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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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먼저 근심할 일이 있으면 누구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걱정하고, 또 즐거운 일이 있으면 모든 사람들을 즐겁게 한 후에 자기가 비로소 즐긴다.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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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혼인에 재물을 논하는 것은 오랑캐나 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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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모처럼 있는 좁쌀도 먹지 않으면 굶주림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 모든 물건은 쓸 데에 쓰지 않는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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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세상을 다스리는데 너무 깊이 다스리게 되면 오히려 다스려지지 않는다. 따라서 다스리지 않는다는 무위(無爲)로써 하는 것이 깊이 다스리는 것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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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어진 임금은 백성을 상처처럼 소중하게 다루어야 하는 것이다. 봉활(逢滑)이 인용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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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사람을 죽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자가 천하를 통일할 것이다. 그 이유는 모든 사람이 그 자의 편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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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기는 것이다. 질질 끌어 오래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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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하루라도 선을 생각하지 않으면 모든 악이 스스로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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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자기의 몸을 사랑하는 것이 오동나무와 가래나무를 사랑하는 것만 못한 것은 생각이 잘못된 것이 아닌가. 사물에 있어 그 경중을 구별 못하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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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소인이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은 당장 편안하고 일시적인 임시 변통적인 것으로 한다. 이런 것은 정말 진정한 사랑이 아니다. 증자(曾子)가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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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이론(異論)이 너무 많아 의견이 모이지 않는다. 즉 사공이 많아 배가 산 위에 오른다는 말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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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촉(蜀)산(山)은 민둥산이 되었고 아방궁(阿房宮)은 이뤄졌다. 진(秦)의 시황제(始皇帝)가 천하를 통일하고 아방궁을 조영할 때 촉산의 나무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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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다기망양(多岐亡羊). 갈림길이 많으면 도망간 양의 행방을 알 수 없게 된다. 이처럼 배우는 자도 근본의 원리를 구하지 않고 말단에만 구애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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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어떤 경우에도 생활할 수 있는 재산이 없으면 변함없는 도의심은 지니기가 어렵다. 위정자는 백성에게 생활할 수 있는 재산을 가지게 하는 정치가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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