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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운행은 건전하여 한 순간도 쉬는 일이 없다. 군자도 이것에 따라서 쉬지 않고 스스로 노력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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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것에 순응한다. 바깥 것이 흔들거리면 자기도 함께 흔들거린다. 즉 자연의 물결에 따라서 자기도 행동한다. 이것이 양생의 정상적인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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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이라는 것은 재앙이 없는 생활의 영속을 말하는 것이다. 재앙이 없이 무사히 오랫동안 계속되는 것이 무엇보다 복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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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항상 비어 있지 않으면 안되나니 마음이 비어 있으면 정의와 진리가 들어와서 살 것이요, 마음은 차지 않으면 안 되나니 마음이 차 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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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生)을 사(死)와 같이 보고 부(富)한 것을 가난한 것과 같이 본다. 생사 빈부를 초월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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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인 나 스스로가 속임수가 있다면 어찌 신하에게 정직하라고 책할 수가 있단 말인가. 당태종(唐太宗)이 한 말. 어떤 자가 임금 옆에 있는 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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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군대가 바르다. 즉 정의의 군대라고 생각할 때에는 그 군대는 성대하고 강하다. 자기의 군대가 굽다. 즉 불의의 군대라고 생각할 때에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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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먹고 마시고 한다. 그러나 그 음식의 참된 맛을 아는 사람은 적다. 중용이라는 평범한 도(道)를 이해 못하는 것도 이와 같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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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는 일이라도 중요한 일을 할 때에는 매사를 선배에게 물어 가면서 해야 한다. 당시 예(禮)에는 가장 밝다고 한 공자도 나라의 대묘(大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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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단각(梧桐斷角). 연하고 부드러운 오동나무가 오히려 굳고 단단한 뿔을 끊을 수 있다. 유(柔)가 강(剛)을 이긴다는 비유. '말총이 옥(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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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복이 될 정도로 장서가 있다고 해도 읽고 공부하지 않으면 주머니에든 한 푼의 돈보다 가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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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때 요리하는 사람이 요리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신관이 그를 대신하여 부엌에 들어가서는 안 되는 것이다. 이처럼 천자인 요(堯) 임금이 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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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군사에 관한 것은 공부한 적이 없다. 영공(靈公)이 덕교(德敎)에는 마음이 없고 느닷없이 군사에 대해 물었을 때 공자는 이렇게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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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둥치를 다루어서 그릇을 만드는 것은 목수의 죄다. 그것은 자연을 훼손하고 있기 때문이다. 박(樸), 즉 산에서 벌채해서 나온 그대로의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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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를 사랑한다면 천하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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