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명언

비록 면류(冕旒)가 눈을 가리고 있어도 사물의 도리를 분별할 수 있는 심안을 지녀야 한다. 비록 규광(규광)이 귀를 막고 있어도 정사를 판단하는 마음의 귀를 가져야 한다. 임금의 자리에 있는 자의 총명함을 구한 장온고(張온古)의 대보(大寶)의 잠(箴) 중에 있는 말. 면류(冕旒)는 황제나 제후의 면류관의 앞뒤에 늘어진 수술. 황제는 열세 줄. 제후는 아홉 줄이다. 규광(규광)은 면류관 양옆에 늘어진 색실로 귀를 가리는 것.
십팔사략(十八史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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