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명언

천 사람 만 사람의 마음은 한 사람의 마음과 같아서 인정에는 다름이 없다. 정치를 하는 자는 천만 인의 마음을 살펴서 행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마음에 물어 보면 알 것이다. 자기가 추우면 남도 추울 것이고 자기가 먹고 싶으면 남도 먹고 싶을 것이다. 이렇게 헤아림이 있는 것이 충서(忠恕)의 길이고 정치의 요도(要道)이다.
순자(筍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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