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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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젊은 사람은 무섭다. 공부 여하에 따라서 장차 어떤 큰 일을 할는지 알 수 없다. 그러나 사십, 오십이 되어도 이름이 알려지지 않는다면 그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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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재주 있는 사람은 재주 없는 사람의 노예가 되고, 괴로움은 즐거움의 모체(母體)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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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 참된 말은 아름답지 않고 아름다운 말은 좋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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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전쟁에 임해 있는 지휘자는 군주의 명령이라도 그대로 받지 않을 경우도 있다. 적정에 따라서 웅변의 처치가 필요할 때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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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자기 집에 있으면서 손님을 맞아 대접할 줄 모르면, 밖에 나갔을 때 비로소 자기를 받아주는 곳이 적음을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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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백전백승(百戰百勝)이 좋은 것이 아니다. 싸우지 않고 적을 굴복시키는 것이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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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옥(玉)이 산에 있으면 그 산의 초목은 모두 윤기가 돈다. 군자가 있는 곳에는 반드시 그의 빛나는 영향이 미친다는 비유. 늪에 구슬이 나면 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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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의사는 경험을 쌓아야 하기 때문에 세 번쯤 자신의 팔을 부러뜨리는 실수를 경험하지 않으면 양의(良醫)가 될 수가 없다. 고강(高彊)이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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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은감불원(殷鑑不遠). 은(殷)이 거울로 삼을 모범은 가까운 앞 대의 하(夏) 나라에 있다. 하(夏) 나라의 걸왕(桀王)이 포악했기 때문에 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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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형제는 수족(手足)과 같고, 부부는 의복과 같다. 의복이 떨어졌을 때에는 새 것으로 갈아입을 수 있지만, 수족이 잘리면 잇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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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실질이 없어 명예를 얻으려 하는 것은 이름을 도둑질하는 것과 같다. 이것은 재물을 도둑질하는 것보다 더 나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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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비례물언 비례물동[非禮勿言 非禮勿動] 예(禮)가 아니거든 말하지 말고 예(禮)가 아니거든 움직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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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후한(後漢)의 장군 마원(馬援)은 늙었다는 사실을 보이지 않기 위해, 말안장에 앉아 사방으로 눈알을 흘겨 굴리고 돌아보며 아직 일할 수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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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 검술이라 하는 것은 한 사람의 적만을 상대로 하는 것에 그치는 기술이니 배울 것이 못된다. 오히려 만 사람의 적을 상대로 하는 방법을 배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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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찻잔도 그릇이고 주전자도 그릇이다. 그렇다고 해도 찻잔은 찻잔만의 역할을 하며 주전자는 주전자의 기능만을 지닐 뿐이다. 군자는 이런 그릇이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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