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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을 틀림없는 준비와 사후를 헤아려 생각해서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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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맹수가 살고 있으면 나무꾼도 겁을 내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나무는 벌채되지 않는다. 의지할 데가 있으면 화근에서 멀리할 수가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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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과 쉽게 친할 수 없거든 미리 칭양(稱揚)하지 말 것이니, 간악한 사람의 중상이 있을까 두려우니라. 악한 사람을 쉽게 내칠 수 없다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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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밖에 나가지 않아도 천하를 다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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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꾀함이 현명하지 못하면 나중에 후회한들 어찌 미치며, 너의 생각이 착하지 못하면 가르친들 무슨 보탬이 있으랴? 이욕의 마음만을 오로지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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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만백성이 각기 자기 직무를 공경하고 몸을 삼가면 나라가 안녕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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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필신 거처필공[言語必愼 居處必恭] 말을 반드시 삼가고 거처에서는 반드시 공손히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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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참된 길을 구하는 자는 경우와 처지가 어떻게 변하든 간에 구도하는 즐거움을 변경하는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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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밖에 안 되는 베라도 형제가 서로 나누어서 옷을 지어 입고 한 말의 좁쌀이라도 찧어서 나누어서 먹을 것이다. 한(漢)의 회남왕(淮南王)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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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자기가 인(仁)을 실천한 후에 비로소 남에게 인(仁)을 행하도록 요구한다. 즉 남에게 요구하려면 자기부터 먼저 실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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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이단(異端)의 설이나 쓸데없는 속설이라도 반드시 얻을 바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런 설에 깊이 들어가게 되면 결국은 진흙탕에 빠져서 꼼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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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으니 그 존재를 인정받는다거나 죽으니 그 존재를 잃는다는 것은 아니다. 생사에 불구하고 영원한 생명을 지니는 자이다. 소동파(蘇東坡)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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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지대소경중(問鼎之大小輕重). 초왕(楚王)이 주(周) 나라에 가서 천자의 상징으로 전하는 구정(九鼎)의 무게를 물었다는 고사. 남의 실력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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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에 들어앉아 문 밖에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사람의 길이 막히고 있는지 통하고 있는지 그 사정을 알 수 있다. 자기의 마음을 짚어서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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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를 이제 망하는 곳까지 투입해서야 비로소 군대를 온전하게 보전할 수 있는 방법이 생기는 것이고, 죽음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는 데까지 이르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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