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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대작의 벼슬아치도, 도롱와 삿갓 쓰고 표연히 안일하게 지내는 농부와 어부를 보면, 문득 탄식이 없을 수 없으며, 백만장자 부호도 성근 발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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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하던 동풍이 이제는 폭풍과 비까지 휘몰아치네. 이전에는 부드럽고 친절하던 남편이 갑작스럽게 태도가 변한 것의 비유. 남편에게서 버림받은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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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 중의 만물, 인륜 가운데의 만정(萬情). 세계 속의 만사를 속된 안목으로 본다면 분분하여 각각 다르지만, 깨우친 안목으로 본다면 그 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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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러나 숨은 것까지 추정해서 알려고 한다면 자기에게 재앙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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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어리석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결코 어리석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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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 남의 그릇됨을 듣지 말아라. 눈으로 남의 단점을 보지 말아라. 입으로는 남의 허물을 말하지 말아라. 그래야만 군자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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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혼자 있을 때, 즉 남이 보고 있지 않을 때나 듣고 있지 않을 때도 언행을 삼가고 자기 스스로를 속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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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는 조정에 있을 적에는 주장할 것은 명쾌하게 주장했다. 그러나 그럴 경우에도 조심하는 태도는 늘 잊지 않으셨다. 공자(孔子)의 제자가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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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과극(白駒過隙). 인생은 백마가 달려서 지나가는 것을 문틈으로 보는 것처럼 짧은 것이다. 세월이 빠르다는 말. 송(宋) 날라 태조(太祖)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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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의 장막 속의 작전 계획만으로 천 리 밖의 적에 대해 필승의 계책을 세운다. 한(漢)의 장량(張良)의 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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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를 사랑한다면 천하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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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사람들의 입을 봉하여 불평불만을 말하지 못하게 하였으나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는 노여움을 지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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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장차 흥하려 할 경우에는 위정자는 먼저 백성의 소리를 듣는다. 국가가 장차 망하려 할 경우에는 무턱대고 미신이 일어 신의 소리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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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좋은 손님이 오시었으니 그분의 덕망은 숨길 수 없고 백성을 가볍게 하지 않으니 군자가 우러러 본받을 만하다. 즉 도덕이 밝으면 백성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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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을 굽혀 남에게서 기쁨을 사느니보다는 내 몸의 행동을 곧게 하여 남의 시기를 받음이 낫고, 좋은 일을 한 것도 없이 남에게서 칭찬을 받는 것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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