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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망한 나라를 다시 존립시키시는 불가능하고 전사한 자를 다시 살펴낼 수는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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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음식을 먹고 물을 마시고 팔베개를 하고 살아도 즐거움은 그 속에 있는 것이다. 의롭지 않은 돈 많고 높은 벼슬 같은 것은 뜬 구름 같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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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없는 사람을 죽이는 것보다는 차라리 법에 맞지 않는 일이 있어도 이것을 용서하는 것이 좋다. 서경(書痙)에 있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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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어자 지벽어축[天開於子 地闢於丑] 하늘은 자시(子時)에 열리고 땅은 축시(丑時)에 열리나니라.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은 예로부터 수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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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벌써 자기의 이마에다 인의(仁義)라는 자자(刺字)를 해 버렸다. 즉 움직일 수 없으리 만큼 도덕에 꽉 묶여 있다. 그래서 자연에 몸을 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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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위에 서서도 교만하지 않으면 아무리 높은 지위에 있어도 위험이 다가오는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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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곳에서부터 비근한 것이지만 영원하게 통하는 도(道)이다. 가까운 곳에서 시작된 덕의 불길이 멀리까지 번져 마침내는 온 나라 안에 가득 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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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선을 얻으면 늘 마음에 지니고 정성껏 간직하여 잊지 않고 지켰다. 공자가 안회(顔回)의 사람됨을 칭찬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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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다소 훌륭한 처지에 있다고 해서 옛날의 친구를 몰라보는 사람을 나는 경멸한다. 공자가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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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는 봉황의 울음소리처럼 훌륭한 소리를 해도 행실에서는 악조 새매의 날개짓 같은 악한 일을 한다. 입으로는 공자의 도(道)를 말하고 행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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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나라 사람들은 서로 배반하지 않겠노라고 맹세를 했으나 그 후로 배반하는 자가 많아지고, 주 나라 사람들은 동맹하여 서로 믿기로 했으나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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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리고 있으면 늙은 것을 잊게 된다. 부와 귀 같은 것은 내게 있어서는 뜬구름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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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에 거짓이 있다면 하늘의 저 해를 두고 맹세하겠네. 남녀가 사랑을 맹세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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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와 대지도 이미 하나의 작은 티끌이거늘 하물며 티끌 속의 티끌이야 일러 무엇하리요. 피와 살과 몸뚱이도 물거품이나 그림자에 지나지 않거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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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取)해도 줄지 않고 떠내어도 마르지 않는다. 물의 무한한 상태. 사람의 덕(德)의 양도 그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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