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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논어(論語)]의 반(半)으로 선제 태조(太祖)를 보좌하여 천하를 정하고, 남은 반으로서 폐하(태종)를 보좌하여 태평한 세상을 쌓는 데 썼다. 항상 논어(論語)를 손에서 놓지 않은 명재상 조(趙)진(晋)이 한 말.
십팔사략(十八史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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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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