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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꼭 없앨 수 없지만 덥다고 짜증내는 마음을 없애면 몸은 항시 서늘한 마루에 있을 것이요, 가난은 꼭 쫓을 수는 없지만 가난을 근심하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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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그날에 근신하여 오늘은 어제보다, 내일은 오늘보다 근신을 거듭한다. 이것이 결국 일생을 통하여 수양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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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자가 도저히 자기가 배울 수 없는 것을 배우려 한다. 쓸데없는 정력을 소모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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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道)라는 것은 잠시도 거기서 떠날 수는 없는 것이다. 만일 떠날 수 있다면 그것은 도(道)가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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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속에서의 고요함은 참다운 고요함이 아니다. 소요한 가운데서 고요함을 지녀야만 비로소 심성의 참경지를 얻었다 할 것이다. 즐거움 속에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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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 있다는 것은 단지 자연에 따라서 순종하는 것이고 죽는다는 것은 단지 편안하게 저세상으로 돌아가는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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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키우기만 하고 학문의 도를 가르치지 않는 것은 어버이의 잘못이 되고 제자를 훈도하면서 엄하지 못하는 것은 스승된 자의 게으른 정(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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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은 넓고 원만해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아야 되고 행동은 방정해야 한다. 원(圓)과 방(方, 각)은 정반대이지만 모두 사람에게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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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은 자기의 성명을 기록할 정도면 족하다. 그 이상을 더 공부할 필요가 없다. 항우(項羽)가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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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임금이 사람을 쓰는 방법은 솜씨 좋은 목수가 나무를 다듬는 것과 같이 각기 그 장점과 특징을 살려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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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십이 되어서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언동을 해도 결코 그 정해진 규범을 벗어나는 일은 없었다. 종심(從心)은 7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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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을 함으로써 비로소 자기에게 부족한 것을 알게 되고, 남을 가르쳐 보고 비로소 자기의 지식이 부족해서 곤란한 것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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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는 책을 읽고 그것을 알고 박식하다고 뽐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일고 배운 것을 내 것으로 만들어서 자득(自得), 즉 자기의 마음속에 채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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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망한 나라를 다시 존립시키시는 불가능하고 전사한 자를 다시 살펴낼 수는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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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한 자 모를지라도 시의(詩意)를 가진 자는 시가(詩家)의 참맛을 얻을 것이요, 게(偈, 불교 글귀) 한 구절 연구하지 않더라도 선미(禪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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