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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것은 덜고 더하고 채울 것은 채우고 비울 것은 비우게 한다. 이런 것들은 모두 천지 자연의 이치이니 때에 따라 적절하게 행하면 그르침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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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함에 있어서 오교의 계, 즉 다섯 개의 검토해야 할 요소가 있다. 오교의 계란 일에 도(道), 이에 천(天), 삼에 지(地), 사에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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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 죽으면 사자의 몸에서 생긴 벌레가 그 시체를 먹는다. 내부에서 생기는 재앙을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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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년만에 서로 만나 술독에 가득 찬 술을 마신다. 그 당시 소년이었던 나는 벌써 장년이 되었고 그대는 벌써 머리가 백발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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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발을 보라. 내 손을 보라. 한 곳에도 상처난 흉터가 없다. 죽음이 임박한 것을 안 병상의 증자(曾子)가 제자에게 준 최후의 교훈. 효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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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나 제후, 장군이나 재상들이 어찌 그 씨가 있을 소냐. 우리들 보통사람과 별종이 아니니 우리도 그렇게 될 수가 있다. 진(秦) 나라 진승(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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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에 지나친다. 이런 것은 모두 예의가 아닌 것이다. 관혼상제 모두 사치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검소하게 하는 것이 예에 맞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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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먹는 곡식의 한 알 한 알은 모두 농사꾼이 고생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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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베풀어도 그 하는 방법이 도리에 어긋나게 되면 결코 인(仁)이 될 수가 없다. 가령 남에게 금품을 베푸는 것은 인이지만 잘못하게 되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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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를 얻은 사람은 번창하고 때를 잃은 사람은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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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의 성왕(聖王)은 결코 한도가 없는 수렵이나 주연 등 유흥에 빠지거나 지나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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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을 백 번 쏘아서 한 번이라도 실패하는 일이 있으면 명궁이라고 할 수가 없다. 과거에 아무리 바른 행위가 있었다 해도 지조를 잃으면 지금까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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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자기(莫斯自己). 항상 자기를 속이지 않는다. 사람을 속이지 않는 것도 중요한 일이지만 자기를 속이지 않는 것은 더욱 중요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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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을 공격한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희생이 따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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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은 재능의 주인이요, 재능은 덕성의 노복이다. 재능은 있어도 덕성이 없으면 주인 없는 집안에 노복들끼리만 살림살이를 하는 것과 같을 것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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