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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몸에 대하여 그 한 몸을 다 깨달은 사람은 바야흐로 능히 만물로써 만물에 맡길 수 있고, 천하를 천하에 돌리는 사람은 바야흐로 능히 속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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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대할 때 그 사람의 몸도 내 몸같이 소중히 여기라. 내 몸만 귀한 것이 아니다. 남의 몸도 소중하다는 것을 잊지 말라. 그리고 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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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나무나 배나무는 모두 판목이 되는 재료가 되지만, 쓸데없는 서적을 간행하는 것은 대추나무와 배나무에게 재난이 된다. 쓸데없는 서적을 간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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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잘못한 실언(失言)은 사두마차(四頭馬車)로도 따라갈 수가 없다. 말을 할 때에는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자공(子公)이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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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진 이는 뜻을 얻지 못하여 궁핍한 경우에 있을 때는 내 몸을 혼자 수양하고 닦아 선하게 나갔고, 뜻을 이루어 잘되면 자기만이 아니고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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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죄를 책망하면서 같은 죄를 스스로 범하는 일은 죄 중에서 가장 큰 것이다. 개자추(介子推)가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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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멀리 전쟁터로 떠나감을 당하여 이 표(表)의 글을 쓰려니 눈물과 울음이 나와서 뭐라고 말씀을 올려야 할지 알지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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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과연 바른 것인가. 바르지 않은 것인가. 자기의 불우한 처지를 한탄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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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관(文官)이 돈을 탐내지 않고 무관(武官)이 목숨을 아끼지 않는다면 천하는 태평하다. 악비(岳飛)가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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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한 언행은 너에게로 돌아간다. 즉 선에는 선이 돌아가고 악에는 악이 돌아간다. 증자(曾子)가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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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 성내는 것이 있으면 어떤 일을 해도 올바른 상태를 얻지 못한다. [대학]에서는 이외에도 두려워하는 것(공구, 懼恐), 좋아하고 즐거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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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소리가 고요해진 가운데 홀연히 한 마리 새 소리를 들으면 문득 그윽한 취미를 불러일으키고, 모든 초목이 시들어진 다음에 한 가지 빼어난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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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보고 있다. 보고 있지 않다에 관계없이 묵묵하게 전심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좋다. 그런 마음가짐이 없으면 결국 세상에서 인정받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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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차이가 털끝 정도의 작은 것이라도 뒤에 가면 천리나 어그러지게 된다. 잘못은 처음에 고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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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하는 요체는 공정과 청렴이고, 집안을 이루는 도는 검소와 근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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