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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란 모략을 써서 적을 속이는 길이고 상도(常道)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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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소문도 무성하게 되면, 무거운 돌도 물에 뜨게 만들고 가벼운 나무도 물에 가라앉게 만드는 힘이 있다. 여러 사람들의 입은 바른 것을 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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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좌친측 진퇴필공[侍坐親側 進退必恭] 어버이를 곁에 모시고 앉을 때는 나아가고 물러감을 반드시 공손히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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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부림에는 마땅히 각박하지 말라. 각박하게 대하면 성과를 올리려는 사람은 떠나느니라. 친구를 사귐에는 마땅히 마구하지 말라. 마구 사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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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가 공자인가. 공자라면 나루가 있는 곳쯤은 알고 있을 만한데. 천하 주유(周遊)하는 그가 아닌가. 평천하(平天下)를 위해 주유(周遊)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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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 사람은 벼와 같고, 배우지 않은 사람은 쑥과 같다. 벼와 같은 곡식이면 나라의 좋은 양식이고 세상의 큰 보배이다. 쑥과 같은 풀이면 밭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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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대할 때 자기를 남이 속일 것이라고 미리 방비하지 말고 신용을 지키지 않을 것이라고 억측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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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하던 여인이 극단에는 비구니가 되고, 열중하던 사람이 분격하여 불도(佛道)에 드나니, 맑고 깨끗해야 할 절이 항상 음사(陰邪)의 소굴이 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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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인 나 스스로가 속임수가 있다면 어찌 신하에게 정직하라고 책할 수가 있단 말인가. 당태종(唐太宗)이 한 말. 어떤 자가 임금 옆에 있는 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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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道)가 없는 나라에서 부하고 귀하게 되는 것은 사람으로서 수치스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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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나 음악을 만들어낸 자를 성(聖)이라 하고 그 만들어낸 이(理)를 술한 자를 명(明)이라 한다. 또 경전(經傳)에 대해서는 성인의 창작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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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높은 지위와 명예를 받고 있는 것은 상서롭지 못한 것이고 불행의 원인이 된다. 범려(范려)가 제(齊) 나라 재상을 사임할 때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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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도리를 경우에라도 지나간 과오를 깨닫고 몸을 닦으면 머지않아 바른 길로 돌아와 후회를 남기지 않을 것이다. 대길(大吉)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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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위험하게 되면 그 나라를 다스리고 있는 임금도 즐거움이 없고 한 나라가 편안하게 되면 그 나라 백성은 걱정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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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참되면 그것이 밖으로 나타나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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