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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질탄지(得蛭呑之). 거머리를 얻어 이것을 삼켰다는 말. 초(楚) 나라 혜왕이 한식날 아침에 먹는 나물 속에 거머리가 있는 것을 보았으나 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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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을 모르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화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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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화는 쓰면 다함이 있으나, 충효는 아무리 누려도 다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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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순건설[焦脣乾舌] 입술을 태우고 혀가 마를 정도로 극렬하게 논쟁을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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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고 바른 것은 옳고 바르다 하고 그르고 잘못된 것은 그르고 잘못이라고 하는 이것이 직(直)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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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사람이 선하지 못한 일을 하여 그 이름을 세상에 나타냈다면, 다른 사람이 비록 해치지 않더라도 하늘이 반드시 죽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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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진 장막이라도 버려서는 안 된다. 가령 말이 죽어 묻을 때 쓸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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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필정욕 신필성후[昏必定褥 晨必省候] 저녁에는 반드시 부모의 자리를 깔아 드리고 새벽에는 반드시 밤 사이의 안부를 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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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이나 제도가 있으면 백성을 제어하여 나라를 다스릴 수가 있으나, 이런 제도가 없으면 오히려 백성에게 견제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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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수치를 알아야 한다. 수치를 모르는 사람처럼 무서운 것은 없다. 수치를 부끄러워하는 마음이 있으면 그 사람은 수치스러움이 없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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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文章)이라는 것은 원래 선왕(先王)의 도(道)를 실어 천 년이나 전하기 위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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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우면서도 날로 밝아 간다. 군자의 도(道)는 남의 눈에 띄지 않게 행해도 그 결과는 오히려 날로 세상에 밝게 나타나는 것이다. 소인의 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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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높다고 해서 귀하다고 할 수는 없다. 수목(樹木)이 있기 때문에 귀한 것이다. 사람도 용모가 아름답다고 해서 귀한 것이 아니다. 지덕(智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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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에 어긋나는 약속은 해서 안 된다. 그것은 이행할 수 없기 때문이다. 유자(有子)가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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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상대에게 무릎을 꿇게 되면 다시는 펴지 못하게 된다. 영원한 굴복이 된다. 남송(南宋)의 종(高宗)이 그의 부모 형제가 금(金)의 포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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