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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물이 나는 샘은 가장 먼저 퍼내어 마르게 되고 키가 큰 나무는 가장 먼저 잘리게 된다. 모든 것이 쓸모가 있으면 자기의 장점으로 인해 몸을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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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유행하던 음악을 세밀하게 연구해 보면 그 시대의 정치의 대강을 알 수 있다. 음악이란 인정을 기본으로 해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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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군(南陽郡) 출신의 태수(太守) 종자(宗資)는 정무는 아랫사람에게 맡겨 두고 단지 눈감고 도장만 찍는다. 종자(宗資)를 치하하는 백성들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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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을 던져서 쥐를 잡으려 해도 그 옆에 있는 그릇이 깨어질 것을 두려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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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가 벗을 시기하는 일이 있으면 어진 벗과 사귀어 친할 수 없다. 임금이 신하를 투기하는 일이 있으면 어진 사람이 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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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이 있는 자는 말이 적고, 조급하고 성급한 자는 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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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슬을 사는 것은 의식을 얻기 위해서 하는 짓이 아니다. 그러나 때에 따라서는 부모를 봉양한다거나 가정을 위해서와 같은 때 가난을 면하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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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날을 들고 쫓아와도 나의 뜻(志)은 항복시키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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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의 화장을 난잡하게 하는 것은 남에게 와서 음탕한 짓을 하라고 가르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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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나 참새는 봉황을 낳지 못한다. 용은 용새끼를 낳는다는 말과 같은 말. 현자(賢者)의 집에서 현자(賢子)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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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부드러움은 강함을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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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禹) 임금은 선한 자만을 거두어 썼기 때문에 선하지 않은 자는 자연히 멀어졌다고 한다. 양설직(羊舌職)이 인용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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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자기를 나쁘다고 단념하는 사람과는 함께 말할 수가 없다. 자기가 자기를 쓸모없다고 버리는 사람과는 함께 일할 수가 없다. 말끝마다 예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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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좋지 않은 일을 말하면 거기에 따라올 후환을 어떻게 할 것인가. 남의 좋지 않은 말은 할 것이 아니다. 반드시 원망을 듣게 되고 재환(災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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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戰陣)에 있어서는 장군의 명령은 들으나 그 이외의 천자의 명령이라도 듣지 않는다. 장군 주아부(周亞夫)의 부하가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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