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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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사람이 배우지 않음은 재주 없이 하늘에 오르려는 것과 같다. 배워서 지혜가 원대하면 상서(祥瑞)로운 구름을 헤치고 푸른 하늘을 보며 높은 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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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울지 않는 오리를 잡아라. 어차피 잡으려면 능력없는 쪽을 잡는 것이 좋다. 산에 있는 큰 나무를 보고 제자가 장자(莊子)에게 어째서 저 나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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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군자에게는 큰 일을 맡겨야 하는 것이다. 작은 일은 이것저것 맡겨도 어느 것이나 모두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큰 일을 맡겨서 시킨다면 그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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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 편안하고 한가롭게 산다고 해서 걱정거리가 없다고 말하지 말라. 곧 걱정거리가 생기리라. 입에 맞는 음식이라 해서 많이 먹으면 병을 만든다.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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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옥을 갈고 다듬고 하지만 마지막에는 그런 장식을 없애고 소박한 것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 좋은 것이다. 사람도 학문을 해서 지식을 넓히지만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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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지과위무(止戈爲武). 무(武)라는 글자는 과(戈)와 지(止)를 합한 글자다. 간과(干戈), 즉 전쟁을 그치게 하는 것이 무(武)의 원뜻이다.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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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 중요한 것은 절도 있는 몸가짐이다. 공손한 것도 좋은 일이나 너무 도가 지나치면 치욕을 받게 된다. 너무 굽실거리는 것은 공손한 것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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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사나이 기개가 왕성하고 당당하여 그 기개가 북두성, 견우성을 뚫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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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 칼날을 들고 쫓아와도 나의 뜻(志)은 항복시키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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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 느슨하고 불충분한 명령을 내리면서 그 성과의 시기를 엄하게 하고 그 수행을 독촉한다. 이렇게 하는 것은 사람을 손상시키는 짓으로 적(賊)이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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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인생은 원래 뿌리나 꼭지가 있는 것도 아니다. 마치 저자거리의 먼지 같이 날라 흩어져 버리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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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 검술이라 하는 것은 한 사람의 적만을 상대로 하는 것에 그치는 기술이니 배울 것이 못된다. 오히려 만 사람의 적을 상대로 하는 방법을 배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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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그 사람의 과거에 어떤 잘못이 있어도 그것을 언제까지나 허물로 삼아서는 안 되는 것이다. 지나간 것을 가지고 책망을 하는 것은 너그러움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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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 사십 세는 활동할 때로서 오히려 미혹하기 쉬운 때이나 나(공자)는 사십에 세상일에 미혹한 것이 없어졌다. 40세를 불혹년(不惑年)이라는 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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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 배고프면 달라붙고, 배부르면 떠나가며, 따뜻하면 몰려들고, 추우면 버리나니 이것이 바로 인정의 널리 퍼진 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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