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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는 천하 공유의 것이고 임금이 독점할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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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보심은 호천망극[欲報深恩 昊天罔極] 깊은 은혜를 갚고자 한다면 하늘도 다 함이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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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은 무심하게 바윗구멍에서 나오고, 새는 저녁때가 되니 날기가 고달픈지 제 집으로 돌아간다. 젊어서 한때 벼슬길에 있었으나 늘그막에 세상이 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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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큼 부드럽고 약한 것은 없다. 그런데도 물은 굳고 강한 것과 싸워 이긴다. 물보다 센 것은 없다. 이는 물이 약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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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義)를 보이지 않는 용(勇)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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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이 상자에 가득 차 있다 해도 자식에게 경서 하나를 가르치는 것만 같지 못하고, 자식에게 천금을 물려준다 해도 기술 한 가지를 가르치는 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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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이라는 것은 영구히 계속해서 닦아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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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반드시 많이 읽을 필요가 없다. 읽은 책의 요령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정이천(程伊川)이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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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萬事)를 제 갈 길에 맡겨 두고 간섭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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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즐거움이 있는 것이 좋은가, 마음에 근심이 없는 것이 좋은가. 오히려 마음에 근심이 없는 것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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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
팔아야 하고 말고, 팔아야 하고 말고. 나는 값을 아는 사람을 기다리는 사람이다. 공자의 제자 자공(子貢)이 이제 아름다운 옥(玉)이 여기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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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죄를 받으면 빌 곳조차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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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을 먹고 있는 아직 어린 돼지 새끼는 그 어미를 못 잊어하기 때문에 호랑이에게 가까이 가는 위험한 짓은 범하지 않는다. 부모를 생각하는 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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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을 몹시 가혹하게 다스리는 학정을 하여 그 비용으로 자기의 생활만 풍족하게 한다. 송(宋) 나라 학자 진상이 등문공(등文公)을 평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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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지변 같은 이상한 현상이 이 세상에는 자주 일어난다. 그것을 괴이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좋다. 그러나 그것을 두려워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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