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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의 병환에는 할 수 있는 데까지 간병에 힘쓰고 걱정을 다해야 한다. 거(居)한즉 그 경(敬)을 다하고 양(養)에는 그 즐거움을 다하고,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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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게 아첨하는 말에는 기꺼이 답하고 있으나 바른 교훈에 대해서는 술에라도 취한 것처럼 귀도 기울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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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를 몰고 가지 마라. 자기가 먼지만 쓰게 된다. 즉 소인을 도우게 되면 자기도 어떤 재화(災禍)를 입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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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이 과녁을 벗어나면 훌륭한 사수는 다른 사람에게 핑계를 돌리지 않고 자신의 솜씨를 탓한다. 현명한 사람도 이와 같이 행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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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은 다시 오지 않고, 하루에 새벽이 두 번 있지 않다. 때가 되면 마땅히 학문에 힘쓸지니,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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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는 데에도 역시 여러 가지 방법이 많다. 내가 탐탁하게 여기지 않아서 가르쳐 주지 않는다면 그것 역시 하나의 교육 방법일 따름이다.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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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형벌을 받은 자는 몸이 더럽혀져 있으므로 조상(祖上)의 산소에 성묘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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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자고 물결 고요한 가운데에서 인생의 진미를 맛볼 수 있고, 맛이 담담하고 소리가 드문 곳에서 마음의 본래 모습을 알 수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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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경영하는 데에는 불시의 재해에 대비해야 한다. 구 년간의 비축이 없으면 부족이라 하고 육 년간의 비축이 없으면 급(急)이라 한다. 삼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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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한 것을 보고 앞으로 드러날 것을 밝힌다. 미현천유(微顯闡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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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월(越) 나라 닭은 큰 백조의 알을 부화할 수가 없다. 소(小)는 대(大)를 제압할 수 없다는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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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믿고 일을 맡기지 못하고 의심하면 쓰이는 사람에게 배신할 마음을 생기게 하는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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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의 말은 명주실처럼 가늘어도 한 번 나오면 사륜처럼 크고 굵게 된다. 임금의 말이 미치는 영향은 이처럼 크다는 뜻. 공자가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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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활은 비할 수 없을 정도로 궁핍하다. 그러나 항상 좋은 얼굴과 태도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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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조관(朝衣朝冠), 즉 조정에 출사할 때 입는 관복을 입고 진흙이나 숯 위에 앉는 것과 같다는 말. 부정한 군주, 부정한 신하가 있는 조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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