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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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내일 아침 일을 오늘 저녁에 꼭 알 수 없고, 저녁의 일도 포시(哺時, 해질 무렵)까지는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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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큰 덕이 있는 대인(大人)은 잔잔한 소인의 잘못을 일일이 책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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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성천자(聖天子) 요 임금이나 순 임금도 사람이고 나도 사람이다. 누구나 수양에 따라서 훌륭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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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문유지족자(蚊有知足者). 모기도 만족한 것을 아는 것이 있다. 변하여 사람은 만족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비유. 제(齊) 나라 환공의 고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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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 아내를 취하는 데 좋은 중매쟁이가 없다고 한탄하지 말아라. 책을 읽고 있으면 그 속에는 옥같이 아름다운 미인이 얼마든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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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선한 일도 쌓고 쌓아야 비로소 이름을 알릴 수 있고, 악한 일도 쌓지 않으면 몸을 멸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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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부모책지 물노물답[父母責之 勿怒勿答] 부모님께서 나를 꾸짖으시더라도 성내지도 말고 말대답도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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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범이 덫에 걸려서 발목을 끊고 달아났다. 한 치 둘레의 발목을 구하기 위해 칠 척이나 되는 몸을 상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큰 일을 앞두고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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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눈(目)이 아닌 배(復)로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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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 비(雨)야, 우리 공전에 먼저 내려 다오. 비가 남거든 우리 사전에 와서 논밭을 적시어 다오. 국가의 일을 사(私)보다 먼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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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창힐(蒼힐)이 처음 글자를 만들었을 때 이것이 길(吉)한 것인지 흉(凶)한 것인지, 혹은 백성은 이로 인해 근본을 버리고 말(末)에만 매달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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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 태양도 한낮이 되면 기울고 달도 만월이 되면 이지러지기 시작한다. 차게 되면 비게 되고 비게 되면 또 차게 된다. 성쇠는 자연의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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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순(舜) 임금은 위대한 지혜를 가졌던 이였구나. 순 임금은 묻기를 좋아했고 비근한 말을 살피기를 좋아하였다. 공자가 한 말. 순 임금은 도(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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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백조의 형태를 새김에 있어 이루지 못하더라도 따오기 비슷한 것이라도 된다. 마원(馬援)이 조카를 가르치기를 위해 한 말. 근직(謹直)한 사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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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 사람이 한번 이기(利己)를 탐욕하면 강한 기상도 녹아서 유약해지고, 슬기도 막혀 혼미해지며 은애로운 마음도 변하여 혹독해지고, 결백한 마음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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