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명언

난폭한 자를 정벌하기 위해 같은 폭력을 쓰면서도 그것이 잘못인 줄을 깨닫지 못한다. 주(周) 나라 무왕(武王)은 은(殷) 나라 주왕(紂王)이 난폭하다고 해서 토벌했다. 그런데 그것이 잘못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백이, 숙제가 지은 시. 이처럼 주 나라 백성인 것을 부끄러이 여겨서 백이(伯夷), 숙제(叔齊)는 무왕이 준 양식을 거절하고 수양산에 들어가 고사리를 꺾어 먹다가 굶어 죽었다.
십팔사략(十八史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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