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명언

마음에 망념(妄念)이 없는데 어찌 그 마음을 볼 수 있겠는가. 석가(釋迦)가 말하는 '마음을 본다'라 함은 거듭하여 그 장애를 더할 뿐이로다. 만물은 본래 하나이니 어찌 고르게 할 필요가 있겠는가. 장자가 말하는 '만물을 고르게 한다'라 함은 스스로 같은 것을 갈라놓을 뿐이니라.
채근담(後集), 홍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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