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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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7 나무를 벨 때에는 받침대를 하고 장작을 팰 때에는 나무결 따라 한다. 이처럼 사람을 재판할 때에는 도리에 어긋나서는 안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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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6 어떤 일이든 사람은 자기가 하는 일을 소중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소중하게 전심전력을 다하게 되면 남이 믿어 주게 되는 것이다. 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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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5 내 자신을 심하게 탓하고 남을 가볍게 책망하면, 원망을 멀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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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4 온 몸에 비단을 감은 자들은 필시 누에를 치면서 고생한 사람은 아닐 것이다. 남의 몸을 장식하기 위해 자기는 고생하고 있다는 잠부(蠶婦)의 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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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3 왕자(王者)의 마음은 하늘과 땅이 널리 만물을 화육하는 것과 같이 한 털의 사심도 없어야 한다. 정명도(程明道)가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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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2 밤에도 개가 짖지 않고 또 백성은 관리를 볼 수가 없다. 밤도둑이 없어지고 무법한 관리가 없어졌다. 유롱(劉籠)의 정치를 칭송한 노인들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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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1 나무를 잘 기르면 뿌리가 튼튼하고 가지와 잎이 무성해져서, 동량(棟梁)의 재목을 이룬다. 물을 잘 기르면 근원이 커지고 흐름이 길어서 관개(灌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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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0 정치가 문란한 것은 일국의 재상의 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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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9 저 자가 공자인가. 공자라면 나루가 있는 곳쯤은 알고 있을 만한데. 천하 주유(周遊)하는 그가 아닌가. 평천하(平天下)를 위해 주유(周遊)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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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8 평민이라도 기꺼이 덕을 심고 은혜를 베풀면 곧 무위(無位)의 왕공(王公) 재상이 되고, 사부(士夫)라 하더라도 헛되이 권세를 탐내고 총애를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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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7 백성의 피와 기름을 짜서 받은 세금으로 이런 쓸데없는 물건인 군병을 양성해서는 안된다. 주(周) 나라 세종(世宗)이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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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6 재가종부 적인종부[在家從父 適人從夫] 집에 있을 때는 아버지를 따르고 시집을 가서는 남편을 따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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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5 하루 천리를 달릴 수 있는 명마도 늙어 쇠하게 되면 걸음이 느리고 둔한 말이 앞서게 된다. 영웅도 늙으면 보통 사람을 따라 갈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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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4 형벌이 아무리 엄중해도 그것으로 인해 백성의 마음에 두려움을 줄 수는 없다. 또 살육으로 다스려도 그것으로서는 백성의 마음을 복종시킬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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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3 차라리 밑 빠진 항아리는 막을 수 있지만, 코 밑에 가로놓인 입은 막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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