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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을 담는 궤만 사고 그 속에 든 구슬은 돌려주었다. 세상에는 말만 번드르하게 하는 사람만 중용하고 사람의 진실된 참된 것을 소중하게 생각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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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장가정(含章可貞). 뛰어난 재능도 안으로 간직하고 자신의 도리를 지키면서 때가 오기를 기다린다. 만일 어떤 일이 있어 그 힘을 발휘한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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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내현[交情乃見] 생사의 변전, 빈부의 변화, 귀천의 상이를 만나서야 비로소 그 사람의 교정의 실체를 알 수가 있다. 한(漢) 나라 적공(翟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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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長幼) 붕우(朋友)는 서로 양보해야 한다. 스승에게 대해서도 물론이다. 그러나 인을 행하는 마당에서는 그 스승에 대해서도 결코 양보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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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그를 좋아하더라도 반드시 살피고, 모든 사람이 그를 미워하더라도 반드시 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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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야(求時夜). 닭이 울어서 때를 알리는 것을 구한다. 만일 하늘의 신이 나를 닭으로 해 준다고 해도 나는 언제라도 그 운명에 몸을 맡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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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太山)에 들어가서 짐승을 쫓는 자는 짐승에 마음을 빼앗겨 있기 때문에 산을 볼 수가 없다. 욕심이 다른 곳에 있으면 양심의 밝음이 숨어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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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이 궁극에 이르렀다 해서 별다르게 기묘한 것이 아니라 다만 알맞을 뿐이다. 인품이 궁극에 이르렀다 해서 별나게 기이한 것이 아니라. 다만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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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단해야 할 때에 주저하거나 처단하지 않으면 후일에 오히려 재해를 불러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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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용필장 시위구용[色容必莊 是謂九容] 얼굴 모습은 반드시 씩씩하게 하니 이것을 구용(九容)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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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되는 사람은 병졸을 마치 젖먹이 아이를 대하는 어버이 같이 한다. 그럼으로써 그 병졸은 장수와 함께 위험한 깊은 계곡에 뛰어들 각오를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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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서 나온 것은 너에게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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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다스리는 데에는 집을 다스리는 방법이 있고, 동리를 다스리는 데에는 동리를 다스리는 길이 있다. 또 나라나 천하를 다스리는 데에는 나라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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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衣食)이 족해야 영욕(榮辱)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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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것이 번져 가는 것은 마치 들에 불이 나서 퍼져 나가는 것 같다. 그것을 향해서 가까이 가지 못할 정도로 세차다. [서경(書經)] 반경(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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