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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
사람은 여러 가지를 배운다. 하지만 그것을 깊이 생각하고 자기 자신에게 해당시키고, 또 시세(時勢)에 해당시켜서 생각해 보지 않으면 배운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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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우지기(食牛之氣). 호랑이나 표범의 새끼는 아직 털에 무늬도 생기기 전에 소를 잡아먹을 만한 호기가 있다. 어려서부터 이미 크게 될 뜻과 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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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아는 자는 떠벌리지 아니하며, 성인(聖人)은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을 나누어주는 것에 인색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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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도(道)는 때에 따라서 이리저리 변하는 것이 아니다. 항상 일정 불변한 것이다. 안자(晏子)가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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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참된 뜻은 말 자신을 꾸밈으로 인해 숨어 버리게 된다. 말이란 솔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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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를 좋아하는 자는 중급의 사람이다. 이런 사람에게는 명예라는 선행을 장려하는 힘은 있을 것이다. 그러나 군자는 명예를 구하고 바라는 마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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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생을 일관(一貫)한 변함없는 길을 걸어왔다. 공자(孔子)가 증자(曾子)에게 한 말. 일관한 길이란 충서(忠恕), 즉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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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생각을 성실하게 한다는 것은 자기를 속이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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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기분을 살피다. 상대방에게 의지하기 때문에 그 사람의 기분을 살펴서 비위를 상하지 않게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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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은 단지 어떤 것의 지시에 따라서 움직이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 세상의 모든 행동은 대자연의 힘의 지배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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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때 요리하는 사람이 요리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신관이 그를 대신하여 부엌에 들어가서는 안 되는 것이다. 이처럼 천자인 요(堯) 임금이 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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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이 있어 먼 곳에서 찾아오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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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어떤 경우를 당하더라도 마음이 너그럽고 평탄하고 소인은 항상 근심에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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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取)해도 줄지 않고 떠내어도 마르지 않는다. 물의 무한한 상태. 사람의 덕(德)의 양도 그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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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세 가지 경계할 바가 있다. 젊었을 때는 혈기가 잡히지 않았기에 여색을 경계하고, 장년이 되면 혈기가 바야흐로 굳세므로 다투는 것을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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