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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 제례에 쓰는 모서리가 난 그릇)에 모서리가 없으면 고라고 하겠는가. 어찌 고라고 하겠는가. 모서리가 나지 않은 그릇을 고라고 한다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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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몸을 충분히 닦고 다른 사람의 과실을 책망하지 않으면 어려운 일에서 벗어날 수가 있다. 이극(里克)이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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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은 빨리 해야 한다. 황하(黃河)의 물이 깨끗하게 맑기를 기다리는 것은 사람의 수명이 얼마나 된다고 그러느냐. 일시(逸詩)에 있는 말.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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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하지 않고 그저 앉아서 시를 읊고 있을 뿐이다. 홍(弘)농(農)군(郡) 출신의 태수(太守) 성진(成瑨)을 평한 백성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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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하여 고치지 않으면, 곧 그것을 실수하고 만다. 실수하여 고치는 것을 꺼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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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은 입으로 들어가고 화는 입으로부터 나온다. 실언이나 망언을 삼가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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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에 어긋나는 약속은 해서 안 된다. 그것은 이행할 수 없기 때문이다. 유자(有子)가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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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어자 지벽어축[天開於子 地闢於丑] 하늘은 자시(子時)에 열리고 땅은 축시(丑時)에 열리나니라.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은 예로부터 수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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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기망양(多岐亡羊). 갈림길이 많으면 도망간 양의 행방을 알 수 없게 된다. 이처럼 배우는 자도 근본의 원리를 구하지 않고 말단에만 구애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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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물에 너무나 밝아서 지나치게 되면 세세한 것이 눈에 들어오게 되어 오히려 의심이 많게 된다. 정이천(程伊川)이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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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받을 때는 욕이 올까 생각하고, 편안히 지낼 때에는 위태롭게 되지나 않을까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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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이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은 당장 편안하고 일시적인 임시 변통적인 것으로 한다. 이런 것은 정말 진정한 사랑이 아니다. 증자(曾子)가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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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생길 때 어머니가 위태롭고 돈이 쌓이면 도둑이 엿보나니, 어떤 기쁨이 근심이 아니리오. 가난은 가히 써 절용(節用)을 하고 병(病)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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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군(南陽郡) 출신의 태수(太守) 종자(宗資)는 정무는 아랫사람에게 맡겨 두고 단지 눈감고 도장만 찍는다. 종자(宗資)를 치하하는 백성들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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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결정할 만한 기밀을 근신하지 않고 누설하게 되면 반드시 위해를 초래하게 된다. 그러므로 은밀한 것을 삼가 경솔하게 발언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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