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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7 |
사랑을 받을 때는 욕이 올까 생각하고, 편안히 지낼 때에는 위태롭게 되지나 않을까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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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키워 보고서야 비로소 부모의 은혜를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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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장봉(貴藏鋒). 서도(書道)의 극의(極意)는 붓끝의 날카로움을 숨기고 나타내지 않는 것이다. 마치 진흙이나 모래에 쓰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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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친경형 양지양능[愛親敬兄 良知良能] 어버이를 사랑하고 형을 공경함은 타고난 앎이요, 타고난 능력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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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널리 배우는 것이 좋다. 그러나 박식(博識)으로 만족해 있어서는 안 된다. 예(禮), 즉 실행으로써 그 지식을 요약해 나가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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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 |
명의(名醫)의 문전에는 많은 환자가 모인다. 훌륭한 선생이 있는 곳에는 많은 제자가 모여든다. 자공(子貢)이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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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 |
군자는 자기의 처지에 충실함과 동시에 남의 영역을 침범해서 쓸데없이 간섭하거나 말참견을 하는 것을 삼가야 한다. 증자가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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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 |
과거를 탓하지 않고, 미래를 생각해 안달하지도 않고, 일과 시기에 적절하게 응하여 마음속에 찌꺼기를 남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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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9 |
사람이 가난하면 지혜가 짧아지고, 복이 이르면 마음이 밝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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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성공하면 공후(公侯)가 되고 패하면 역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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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진 것은 하늘과 같고, 그 지력(知力)은 모든 것을 꿰뚫어보는 신(神)과 같고, 사람이 사모하는 것은 따뜻한 해를 접하는 것 같고, 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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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고을의 백성의 마음을 파악하면 천하를 얻을 수가 있다. 덕(德)을 베푸는 정치로써 한 고을의 백성의 마음을 파악할 수 있으면 천하의 백성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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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불약졸(巧不若拙). 교묘하다는 것은 서툰 것만 못한 것이다. 약삭빠른 것보다는 오히려 우직한 것이 더 귀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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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지려면 흐르는 물처럼 되어야만 한다. 물이란 장애물만 없으면 유유히 흐르고 장애물이 있으면 흐르지 않는 법이다. 네모난 관이면 물은 네모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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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사주구팽(狡兎死走狗烹). 빠른 토끼가 잡히고 나면 그것을 쫓아서 잡은 개는 필요가 없다 하여 삶아 먹는다. 나는 새가 전부 잡히고 나면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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