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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눈으로 열광했을 때를 바라본 뒤에라야 열광할 때의 분주함이 무익했음을 알게 되고, 번잡함에서 한가함으로 돌아가 본 뒤에라야 한가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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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 자는 엿을 얻으면 노인의 병을 고치어 모시고, 대도 도척(盜척)이나 기족(企足)은 엿을 얻으면 이것으로 문빗장을 소리 없이 여는 데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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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아야 하고 말고, 팔아야 하고 말고. 나는 값을 아는 사람을 기다리는 사람이다. 공자의 제자 자공(子貢)이 이제 아름다운 옥(玉)이 여기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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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곳에 오르면 사람의 마음이 넓어지고, 흐름에 임하면 사람의 뜻이 멀리까지 이른다. 비나 눈이 오는 밤에 글을 읽으면 정신이 맑아지고,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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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감습 서불건상[寒不敢襲 暑不건裳] 춥다고 감히 옷을 껴입지 말고 덥다고 치마를 걷지 말라. 몸의 저항력을 기르기 위해서 어느 정도의 더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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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신양반 불실일단[終身讓畔 不失一段] 한평생 밭둑을 양보한다 해도 일 단보(段步)를 잃지는 않을 것이다. 좀더 넓은 안목으로 작은 것을 양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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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교묘한 것은 잔꾀를 부리지 않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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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교로써 남을 이기지 말고, 권모로써 남을 이기지 말며, 싸움으로써 남을 이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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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나뭇잎 한 잎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가을이 온 것을 안다. 사물의 징조를 보고 그 기울어지는 것을 짐작하는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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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세상의 도리를 변별하고 밝고 또한 지혜로우면 그 몸은 편안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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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자는 말하지 않고, 지껄이는 자는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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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교육함에는 규중처녀를 기르듯 출입을 엄하게 하고 교우를 삼가도록 하여야 한다. 만일 한 번 사람 같지 않은 사람과 접근하게 되면 이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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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귀한 처지에 있을 때에는 마땅히 빈천한 처지의 고통을 알아야 하고, 젊을 때는 모름지기 노쇠한 처지의 괴로움을 생각해야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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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어서 꾀꼬리가 깊은 골에서 나와서 서울 가까운 곳에 있는 높은 나무에 앉는다. 비천한 처지에서 고귀하게 출세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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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은 잊어라. 그러나 절대로 친절은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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