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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내현[交情乃見] 생사의 변전, 빈부의 변화, 귀천의 상이를 만나서야 비로소 그 사람의 교정의 실체를 알 수가 있다. 한(漢) 나라 적공(翟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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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어질어질한 강한 약이 아니면 그 병은 나을 수가 없다. 충성스런 말도 듣는 사람에게 강하게 하지 않으면 효과가 없는 것이다. 서경(書經)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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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분질욕(懲忿窒欲). 성냄을 징계하고 욕심을 억제한다. 성냄과 욕심은 잘못을 저지르게 되어 손해를 보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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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에게 효도하는 자는 어버이나 선조(先祖)의 뜻을 잘 계승하고 어버이나 선조의 행한 사업을 잘 발전시키는 것이다. 공자가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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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령한 하늘의 법칙을 근본으로 하여 교화를 베푸니 천하의 백성이 모두 심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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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장(悠長)한 취미는 진하고 맛좋은 술에서 얻지 못하나 콩씹고 물마시는 데서 얻을 수 있고, 그리운 회포는 메마르고 적막한 데서 생기지 않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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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이란 도(道)를 전하는 것이 그의 본분이다. 도를 터득한 사람이 있다면 그곳에 스승이 있는 것이 된다. 나이의 많고 적음, 신분의 귀천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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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워서 반드시 이긴다는 것은 최상의 용병이 아니다. 싸우지 않고 적을 굴복시키는 것이 최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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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벼슬자리에 있을 때는 산림의 맛이 없어서는 안될 것이고, 초야에 묻혀서 지낼 때는 모름지기 나라의 경륜(徑輪, 정치적 포부)을 지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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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숲은 아름다운 곳이지만 한번 현혹되어 집착하면 곧 시정아치가 되고, 서화(書畵)는 청아한 것이지만 한번 탐내어 마비되면 장사꾼이 되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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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는 사십 세가 되어서 마음의 동요가 없었다. 논어에서는 공자가 사십이불혹(四十而不惑)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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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 이웃은 소를 통째로 희생하여 성대하게 의식을 차려서 제사를 지내고 있으나 성의가 없다. 서쪽 사람은 성의있는 간소한 제사를 지내고 있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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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평범 중정(中正)한 도(道)를 행하고 그 다음 천명을 기다린다. 소인은 상도(常道)가 아닌 위험한 책략을 행하고 만일의 요행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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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군(主君)은 자기 개인의 노여움으로써 전쟁을 일으켜서는 안 된다. 장수는 적에 대한 일시적인 분재하는 감정으로써 전쟁에 임해서는 안 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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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염치 시위사유[禮義廉恥 是謂四維] 예(禮)와 의(義)와 염(廉)과 치(恥), 이것을 4가지 덕목이라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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