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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마음이 말고 검소한 데서 생기고, 인덕은 겸손하고 사양하는 데서 생기고, 도리는 마음이 안정된 데서 생기고, 수명은 화창한 데서 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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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묘한 용병(用兵)이란 상산(常山)에 살고 있는 솔연(率然)이라는 뱀을 다루는 것과 같다. 이 뱀은 그 대가리를 치면 꼬리가 나와서 휘감고 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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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시기를 기다려서 좋은 기회를 포착하여 행동한다. 그 시기까지는 필요한 준비를 갖춤으로써 실패없는 성공으로 이끄는 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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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라도 마음이 맑고 편안하다면 그 하루는 신선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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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령한 하늘의 법칙을 근본으로 하여 교화를 베푸니 천하의 백성이 모두 심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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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물시 비례물청[非禮勿視 非禮勿聽] 예(禮)가 아니거든 보지 말며 예(禮)가 아니거든 듣지도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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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을 잘하는 사람은 먼저 이길 수 있는 준비를 다해 놓은 다음에 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기회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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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생활, 즉 자신의 어떤 지위에 있는지 어떤 때, 어떤 장소에 있는 지를 관찰하고 자신의 생에 대한 신념에 비추어서 거기에 순응하도록 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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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절교했다고 해서 상대의 나쁜 말을 하지 않는다. '충신은 그 나라를 떠났다고 해서 자기가 바르다는 것을 나타내지 않는다' 라는 말의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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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무를 뽑아 내고 그 밑동만 보아서는 아니된다. 무의 밑동도 중요하지만 그 잎도 버릴 수는 없다는 뜻. 사람의 용모의 아름다움만으로 사람을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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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과 함께 있으면 마치 지란(芝蘭)의 방에 들어간 것 같아서 오래 되면 그 향기를 느끼지 못하니 더불어 그에게 동화된 것이다. 착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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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와 질투는 항상 타인을 쏘려다가 자신을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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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지나치게 명찰(明察)하면 오히려 색채의 감각이 흐트러져 색의 구별을 그르치는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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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는 것은 집안을 일으키는 근본이요, 도리를 따르는 것은 집안을 보존하는 근본이다. 근검은 집안을 다스리는 근본이요, 온화하고 유순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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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이란 비유하건대 마치 얕은 대야에 담긴 물과 같은 것이다. 조용하게 그대로 두게 되면 물체를 잘 비출 수가 있으나 조금만 움직이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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