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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
시좌친측 진퇴필공[侍坐親側 進退必恭] 어버이를 곁에 모시고 앉을 때는 나아가고 물러감을 반드시 공손히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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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속히 하려고 하면 도리어 이루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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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젊었을 때 등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여가가 많아서 잔재주가 많아지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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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天地)의 덕 중에서 가장 큰 것을 생(生)이라 한다. 만물을 항상 생성하게 하는 것을 말하고, 사람의 도(道) 역시 만물을 살리려고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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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입을 벌리면 모두 천하 국가를 말한다. 천하의 근본은 나라에 있고, 나라의 근본은 집에 있고, 집의 근본은 자기 자신에 있는 것이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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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
군대의 형상은 마치 물이 흐르는 것에 비유된다. 물은 높은 곳을 피하고 낮은 곳을 달린다. 싸움도 또한 적의 주력을 피하고 그 허한 곳을 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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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의연한 모습은 마치 하나의 적국이 눈앞에 버티고 있는 것 같은 위엄을 갖추고 있다. 장군 오한(吳漢)을 평해서 광무제(光武帝)가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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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천하가 평온하면 물러 나와서 조용히 몸을 숨긴다. 이후의 일에 대비하여 자기의 덕을 닦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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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9 |
그림에 있어서는 먼저 밑그림을 잘해야 되고 색채를 입히는 것은 그 뒤에 하는 일이다. 밑그림을 그리는 것은 눈에 띄지 않는 작업이다. 그러나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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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8 |
의복은 새 것일수록 좋고 사람은 예부터 잘 아는 사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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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자나무 같은 가시가 있는 곳엔 봉황 같은 훌륭한 새는 깃들이지 않는다. 대현(大賢)은 겨우 백 리 사방의 작은 땅에는 살 곳이 못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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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을 다하면 움직이지 않는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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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만약 상도(常道)를 벗어나면 바람이 아니면 비가 오고, 사람이 만약 상도를 어기면 병들지 않으면 죽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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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은 마찰이 없이는 가공될 수가 없다. 마찬가지로, 사람은 시련이 없이는 완벽한 사람이 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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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지킬 바를 잃어버린 자는 그 말이 비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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