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52 |
뗏목에 타자 곧 뗏목 버릴 것을 생각하면 이는 바야흐로 할 일 없는 도인과 같지만, 만약 나귀를 타고 또 나귀를 찾는다면 끝내 깨닫지 못하는 선.....
|
7 |
1 |
|
1151 |
부모에게 욕됨이 없게 하라. 사람은 항상 자기를 낳아 준 부모를 욕되게 해서는 안 된다.
|
11 |
13 |
|
1150 |
백성이 있은 후에 국가가 있고 국가가 있음으로써 다스리는 군주가 있다. 따라서 백성이 가장 귀중한 존재가 되고 그 다음이 국가가 되는 것이다.
|
6 |
2 |
|
1149 |
위에 있는 자는 제례에 쓰는 과실을 담는 그릇 같은 것에는 마음을 쓸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런 소소한 일은 그것을 담당하는 소임을 맡은 자가 .....
|
7 |
7 |
|
1148 |
여자는 안에서 그 위치를 바르게 지키고 남자는 밖에서 그 위치를 바르게 지킨다. 남녀가 바른 도리를 지킴은 하늘과 땅이 서로 자신의 법칙을 지킴.....
|
27 |
20 |
|
1147 |
정치라는 것은 법이나 규칙만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모름지기 덕으로써 다스려야 한다. 비유한다면 움직이지 않는 북극성(北極星)에 여러 별들이 따.....
|
6 |
7 |
|
1146 |
하늘의 운행, 즉 천도(天道)라는 것은 항상 바르고 변함없이 존재하는 것이다. 요(堯) 임금은 훌륭한 어진 임금이지만 그 훌륭한 어진 임금을 위.....
|
15 |
14 |
|
1145 |
일 년의 계획은 봄에 세우고 하루의 계획은 그 날의 아침에 세워라.
|
5 |
2 |
|
1144 |
문(文)은 닦아서 몸에다 수식한 후천적인 것이고 질(質)은 천성적으로 실질적인 것이다. 문과 질이 섞여서 조화를 이룬 연후에라야 군자라 할 수 .....
|
9 |
7 |
|
1143 |
바람 자고 물결 고요한 가운데에서 인생의 진미를 맛볼 수 있고, 맛이 담담하고 소리가 드문 곳에서 마음의 본래 모습을 알 수 있느니라.
|
32 |
14 |
|
1142 |
도덕에 있어서 어떤 장점을 지니고 있으면, 가령 그 사람의 용모나 체격 따위가 이상하더라도 세상 사람이 곧 잊어버리고 만다.
|
7 |
4 |
|
1141 |
단지 박식하기만 하고 실행이 따르지 않는 자는 남의 스승이 될 자격이 없다.
|
9 |
8 |
|
1140 |
군자는 도리에 맞는 것으로 속일 수는 있어도 올바른 길 아닌 것을 가지고는 속이기는 힘든 것이다.
|
3 |
9 |
|
1139 |
곧게 자란 나무는 먼저 벌채되고 물맛이 좋은 우물은 먼저 마르게 된다. 쓸모가 있는 것이 오히려 재앙의 근원이 되는 것이다.
|
7 |
6 |
|
1138 |
꽃은 화분 속에 있으면 마침내 생기가 없어지고 새는 새장 안에 있으면 문득 자연의 맛이 줄어든다. 이 어찌 산 속의 꽃이나 새가 한데 어울리어 .....
|
3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