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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게 아첨하는 말에는 기꺼이 답하고 있으나 바른 교훈에 대해서는 술에라도 취한 것처럼 귀도 기울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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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물언 비례물동[非禮勿言 非禮勿動] 예(禮)가 아니거든 말하지 말고 예(禮)가 아니거든 움직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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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성실하고 믿을 수가 있고 행동이 진실하고 조심스러우면 야만 미개인의 나라에서라 할지라도 행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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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을 닦아 나감에는 목석(木石)과 같은 하나의 냉담한 마음이 있어야 하나니 만일 한번 부귀영화를 부러워하는 마음이 생기면 곧 탐욕의 경지로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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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라는 것은 법이나 규칙만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모름지기 덕으로써 다스려야 한다. 비유한다면 움직이지 않는 북극성(北極星)에 여러 별들이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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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純全)한 완벽은 오직 신에게만 발견된다. 우리들의 삶이란 사실 신께 가까이 가는 과정으로 완성되는 것이다. 좋은 것이 좋은 것이며 악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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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生)은 죽음의 동반자요, 죽음은 생의 시작이다. 어느 것이 근본임을 누가 알겠는가. 생이란 기운의 모임이다. 기운이 모이면 태어나고 기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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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아무 걱정이 없이 집이 가난할지언정 걱정이 있으면서 집이 부자가 되지 말 것이며, 차라리 걱정이 없이 초가에서 살지언정 걱정이 있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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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으면서도 말하지 않는 것은 하늘의 경지에 들어가는 최상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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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茅 모, 포아풀과의 다년초)로 자네의 마음을 막고 있다. 산길은 사람이 다니게 되면 길이 되는데 잠시 동안 다니지 않으면 띠로 막혀 버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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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 있는 말은 결코 아름답게 장식하지 않고, 화려하게 장식한 말은 진실이 없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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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벌이 정해진 후에야 비로소 하늘에 도움을 호소하는 것 같은 미련스러운 일은 하지 말아라. 처음부터 형벌에 걸리지 않도록 몸을 삼가야 한다.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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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 다음에 먹을 것을 생각하면 맛이 좋고 나쁘고의 구별이 사라지고, 방사(房事) 후에 음사(淫事)를 생각하면 남녀의 관념조차 끊어진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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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십 세인 사람에게는 오두(五豆), 구십 세인 사람에게는 육두(六豆), 이렇게 나이에 따라서 성찬의 수를 불리어 나가는 것이 늙은이를 섬기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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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칼을 차고 다니는 자가 있으면 큰 칼을 팔아서 농우를 사게 하고 작은 칼은 팔아서 송아지를 사게 했다. 무엇 때문에 소를 차고 다니며 송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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