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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7 |
예의는 절도를 넘어서는 안 된다. 도를 지나친 친절은 오히려 아첨에 가깝게 되어 때로는 실례가 되는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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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6 |
정치라는 것은 법이나 규칙만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모름지기 덕으로써 다스려야 한다. 비유한다면 움직이지 않는 북극성(北極星)에 여러 별들이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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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5 |
군자는 자기가 하고 싶지 않은 것은 다른 사람에게 시키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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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에서 그윽히 살아가니 농사짓는 사람이 찾아온다. 서로 만나서 쓸데없는 말은 하지 않고, '단지 뽕이 자랐다. 삼이 컸다'라는 말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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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 |
사람 모르게 덕을 쌓고 선행을 하는 자에게는 반드시 하늘이 복으로서 보답하고, 또 모르게 선을 쌓는 자에게는 언젠가는 반드시 명예가 돌아오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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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
철이지만 좋은 소리를 내는 철이다. 평범한 사람 중에서는 조금 우수한 자다. 서선(徐宣)을 평하여 광무제가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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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악한 자를 뿌리뽑고 요망한 무리를 막으려면 한가닥 달아날 길을 열어 주어야 하느니라. 만약 한 군데도 몸 둘 곳을 용납하지 않으면, 비유하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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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전쟁에 교묘한 자라도 오래 끌어서 성공한 예를 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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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
그 나라에 들어가는 자는 그 나라 풍속을 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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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적인 제사는 조상을 모시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나는 제사라야만 한다. 공자의 말을 인용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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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7 |
다 같은 땅에서라도 물은 습기가 많은 곳으로 흘러간다. 그 소질 그 재능이 스스로 사람의 운명을 좌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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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다스리고 있는 백성에게 이익이 되는 것은 자기의 이익도 되는 것이다. 주자(주子)가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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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5 |
못에 고기를 키우는 자는 반드시 수달을 멀리한다. 만사에 그 일을 방해하는 것을 제거하여 환해(患害)를 미리 막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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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4 |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은 단지 자연에 따라서 순종하는 것이고 죽는다는 것은 단지 편안하게 저세상으로 돌아가는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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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3 |
산에 들어가 범을 잡기는 쉽지만, 입을 열어 남에게 말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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