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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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 사람은 변하지 않는 지조가 필요한 것이다. 지조가 없는 자는 무당이나 의사라도 고칠 수가 없는 것이다. 공자가 인용한 남방인(南方人)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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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1 큰 것을 쓰는 데에는 거기에 상응해서 쓰는 법이 있다. 이것을 모른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양(梁) 나라 재상 혜자(惠子)가 장자(莊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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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0 쌀이나 보리 같은 오곡은 곡물 중에서도 가장 귀중한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익지 않으면 돌피나 피만도 못하다. 즉 아무리 귀중한 곡식을 심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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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9 위에 있는 자는 제례에 쓰는 과실을 담는 그릇 같은 것에는 마음을 쓸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런 소소한 일은 그것을 담당하는 소임을 맡은 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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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8 천하의 길은 하나이지 결코 두 개가 아니다. 성인(聖人)의 마음도 하나이지 두 개가 아니다. 즉 원리는 항상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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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7 벼슬자리는 마땅히 너무 높지 말아야 할 것이니 너무 높으면 위태로우며, 능한 일은 마땅히 그 힘을 다 쓰지 말아야 할 것이니 힘을 다 쓰면 쇠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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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6 천명(天命)을 아는 자는 높고 위험한 장벽 같은 곳의 아래에는 서지 않는다. 아무 것이나 천명이라 하고 사리 분별없는 짓은 해서는 안 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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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5 울지 않는 오리를 잡아라. 어차피 잡으려면 능력없는 쪽을 잡는 것이 좋다. 산에 있는 큰 나무를 보고 제자가 장자(莊子)에게 어째서 저 나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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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4 언론이 독실하면 그 편을 들기는 하나 그것만으로는 군자다운 사람인지 또는 외모만 꾸미는 자인지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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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3 몸과 마음을 바르게 닦아 경박한 것을 없애면 나에게 위엄이 생기게 된다. 위엄이 생기기 전에 남을 대하게 되면 내게 심복하지 않고 오히려 원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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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2 부부유별 장유유서[夫婦有別 長幼有序] 남편과 부인 사이에는 분별이 있어야 하고 어른과 어린이 사이에는 차례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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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1 생명의 위협을 당하는 중대한 비상 사태에 임해서도 동요하는 일이 없고 그의 뜻을 빼앗을 수는 없는 의연한 데가 있다. 그런 사람이 참으로 군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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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 어떤 일을 관찰할 경우 경솔한 태도로 보고, 걸을 때에 거만하게 발을 높이 들어 걷는 자는 반드시 실패하는 것이다. 건기(愆期)가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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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9 함부로 사람과 다투는 기(氣)가 있는 자와는 일의 시비를 말하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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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8 황금이 귀한 것이 아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삶이 값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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