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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 |
나는 임관 이래 항상 다음 네 글자를 지켜왔다. 즉 근(勤)은 직무에 부지런하게 일하는 것. 근(謹)은 몸과 마음을 삼가는 것. 화(和)는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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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다스리려면 식량을 충분하게 마련하고 무기를 충분히 마련하여 국민들이 위정자를 믿게 하여야 한다. 무엇보다도 국민들이 위정자를 믿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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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
대가리는 숨기고 꼬리는 내놓는다. 철저하지 못한 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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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높은 지위와 명예를 받고 있는 것은 상서롭지 못한 것이고 불행의 원인이 된다. 범려(范려)가 제(齊) 나라 재상을 사임할 때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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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위태한 자는 전에 그 지위에 안심하며 경계하는 마음이 없었던 자다. 군자는 편안할 때에 위태한 것을 잊지 말아야 하고 존재할 때에 멸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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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행하는 것 중에 효(孝)보다 더 큰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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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화룡(魚將化龍). 재능이 없으면서 출세하는 것의 비유. 당(唐) 나라 우문익(宇文翊)이 미녀를 두번(竇번)에게 시집보내고 그 덕으로 상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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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5 |
선과 악에 대한 보답은 그림자가 물체의 형태를 따르는 것처럼 확실하게 나타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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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4 |
있을 수 없는 일을 있다고 하는 것은, 오늘 월(越) 나라에서 온 자가 어제 여기에 왔다고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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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비방하는 말이 매일 나의 귀에 들어온다. 그러나 걱정할 필요는 없다. 아첨하지 않고 바른 일을 했기 때문에 욕설이니까. 즉묵(卽墨)의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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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 |
남들에게 좋은 것을 안겨주기를 바라는 사람은, 이미 좋은 것을 가진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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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蜀)산(山)은 민둥산이 되었고 아방궁(阿房宮)은 이뤄졌다. 진(秦)의 시황제(始皇帝)가 천하를 통일하고 아방궁을 조영할 때 촉산의 나무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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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러나 때를 기다리지 않고 무리하게 조장해서도 안 된다. 일을 하는 데 있어서 그 일에 집중해야 하지만 자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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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게 행동하라. 그러나 절대로 감사는 기대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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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서(忠恕)는 인(仁)에 달하는 첫걸음이고 사람의 성(性)을 따르는 것이니 도(道)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 자기한테 가해 보아서 싫으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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