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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 |
이 우주 사이에는 정말로 어떤 주재자가 있어 모든 것을 지배하고 있는 것 같다. 그것이 신(神)이건 하느님이건 어느 것이나 대자연에는 불변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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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 |
사과유죄(赦過宥罪). 백성이 저지른 과실을 용서하고 과실이 아니고 스스로 죄지은 자라도 너그럽게 사하여 준다. 그것이 백성의 어려움을 덜고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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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5 |
하늘은 이 세상의 만물을 낳았다. 만물에는 하늘이 준 도리가 있다. 사람에게도 사람이 지켜야 할 도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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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4 |
내가 남에게 공(功)이 있다면 그 공을 생각하지 말 것이로되, 허물이 있을 때는 그 허물을 오래 두고 잊지 말 것이다. 남이 나에게 베푼 은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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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3 |
노(魯) 나라 대부(大夫) 유하혜(柳下惠)는 삼공의 지위를 얻어도 또 잃어도 그것 때문에 자기의 지조를 바꾼 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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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 |
나라에 올바른 길이 행하여지고 있으면 그가 하는 말이 윗사람을 일깨워 주기에 넉넉할 만한 행동과 말을 자유롭게 하고, 나라에 바른 길이 행하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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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 |
가르침을 듣지 않는 것보다는 듣는 것이 좋고, 듣는 것보다는 보는 것이 좋고, 보는 것보다는 마음으로 아는 것이 좋다. 그러나 아는 것보다는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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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 |
일 년의 계획은 봄에 세우고 하루의 계획은 그 날의 아침에 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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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9 |
손에 도끼가 없으니 구산(龜山)을 어떻게 하랴. 노(魯) 나라를 한번 바라보고자 하나 그 사이에 구산이 가로막혀 있어 볼 수가 없다. 그렇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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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8 |
백성을 화합시키려면 덕으로써 해야 한다. 스스로 도(道)를 어지럽히면서 백성을 화합시킨다는 것은 아직 들어 본 적이 없다. 중중(衆仲)이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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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7 |
군대의 형상은 마치 물이 흐르는 것에 비유된다. 물은 높은 곳을 피하고 낮은 곳을 달린다. 싸움도 또한 적의 주력을 피하고 그 허한 곳을 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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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능히 성실한 마음과 화(和)한 기운을 지니고서 밝은 얼굴과 부드러운 말씨로써 부모형제가 한몸같이 뜻을 통하게 하면, 바르게 참선을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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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은 적은데 책임이 무거우면 화가 미치지 않는 일이 드물 것이다. 덕은 박한데 지위는 높고 지혜는 적은데 큰 일을 꾀하는 일도 이와 같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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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라에 들어가는 자는 그 나라 풍속을 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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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있는 자는 제례에 쓰는 과실을 담는 그릇 같은 것에는 마음을 쓸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런 소소한 일은 그것을 담당하는 소임을 맡은 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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