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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 |
가난은 선비된 자에게 어울리는 것으로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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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 |
금욕은 반드시 습관이 되어야 한다. 금욕을 하면 할수록 덕을 그만큼 쌓게 되고, 덕을 많이 쌓은 사람은 억제치 못할 것이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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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 |
하나의 눈으로 보는 것보다는 두 개의 눈으로 보는 것이 더 잘 보이고, 하나의 귀로 듣는 것보다는 두 개의 귀로 듣는 것이 더 잘 들린다. 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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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 |
예의의 실천은 자기를 낮추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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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 |
공자는 성인으로서 때를 알아서 해 나간 사람이었다. 즉 공자는 완급, 출처, 진퇴 등 모든 것을 그 때를 알아서 해 나가는 성인이라는 말. 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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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 |
비도(非道)가 횡행하고 있는 난세의 음악에는 원망과 노여움이 깃들여 있다. 그것은 정치가 도(道)에 벗어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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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 |
산이 높다고 해서 귀하다고 할 수는 없다. 수목(樹木)이 있기 때문에 귀한 것이다. 사람도 용모가 아름답다고 해서 귀한 것이 아니다. 지덕(智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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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
내가 원하지 않는 바를 남에게 행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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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9 |
정치를 하는 데 있어서는 조급하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사물을 급하게 처리하면 반드시 미흡한 사태가 생겨서 결국 달성하지 못하게 된다.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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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8 |
배부른 다음에 먹을 것을 생각하면 맛이 좋고 나쁘고의 구별이 사라지고, 방사(房事) 후에 음사(淫事)를 생각하면 남녀의 관념조차 끊어진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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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7 |
군자는 세 가지 경계할 바가 있다. 젊었을 때는 혈기가 잡히지 않았기에 여색을 경계하고, 장년이 되면 혈기가 바야흐로 굳세므로 다투는 것을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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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6 |
왕이나 제후, 장군이나 재상들이 어찌 그 씨가 있을 소냐. 우리들 보통사람과 별종이 아니니 우리도 그렇게 될 수가 있다. 진(秦) 나라 진승(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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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5 |
천하에 있는 사람들의 주장을 하나로 통합한다. 이것이 나라를 다스리는 자의 요도(要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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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4 |
남에게 듣기 싫은 성난 말을 하지 말라. 남도 그렇게 너에게 대답할 것이다. 악이 가면 화가 돌아오니 욕설이 가고 주먹이 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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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3 |
오하아몽(吳下阿蒙). 배우지 못한 사람을 말함. "당신은 이미 오(吳) 나라 도하(都下)에 살고 있던 옛날의 무학문맹의 여몽(呂蒙)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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