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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2 |
짧은 두레박줄로 깊은 우물의 물은 길을 수가 없다. 사려가 얕은 자는 사물을 깊고 멀리 짐작할 수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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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 |
사람으로서 한 점의 진지한 생각이 없다면 이는 곧 거지가 되는지라. 무슨 일이든 모두 허망할 것이다.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한 조각의 원활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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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 |
의식이 충족하고 걱정이 없게 되면 자연히 명예를 중히 여겨서 영욕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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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9 |
인(仁)은 하늘이 주신 높은 작위이고 사람이 가장 편안하게 살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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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8 |
화근도 그 방법 여하에 따라서 복으로 만들 수가 있다. 이세민(李世民), 즉 후일의 당(唐) 나라 태종(太宗)이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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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7 |
아름다운 말은 믿음직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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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6 |
주역에는 태극(太極)이 있다. 그 태극이 음(陰)과 양(陽)의 한 쌍을 낳는다. 음과 양은 각기 대소 두 개로 나누어져서 대양(大陽), 소양(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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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5 |
함께 말할 만한 사람인데도 그와 함께 말하지 않는 것은 사람을 잃는 것이 된다. 함께 말할 수 없는 사람인데 그와 함께 말하는 것은 말을 잃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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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4 |
옛날 좋은 말을 구하기 위해 보낸 가신(家臣)이 죽은 말의 뼈를 오백 금(五百金)이나 주고 사 왔다. 그리고 죽은 말의 뼈를 오백 금이나 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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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3 |
고기를 굶주린 호랑이가 다니는 산길에 놓아둔다. 당연히 재앙이 따라온다는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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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2 |
형기제포 금수지수[兄飢弟飽 禽獸之遂] 형이 굶는데 동생만 배부르다면 그것은 금수나 할 짓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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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 |
십실지읍 필유충신[十室之邑 必有忠信] 열 집밖에 안 되는 아주 작은 마을에도 반드시 충성되고 믿음 있는 사람이 있느니라. 세상에는 나쁜 사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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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 |
말을 기를 수 있는 대부(大父)의 신분이 되면 그보다 하급자들이 생계수단으로 닭과 돼지를 그 사람들이 치고 살도록 관여해서는 안된다. 경대부(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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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9 |
자기를 잃어버리고 자연과 동화(同化)한 절대의 경지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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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를 버리고 조이삭을 줍는 격이다. 고생은 많으나 수익은 적다. 묵자가 착한 말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고 여러 어리석은 무리들의 논리에 귀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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