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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7 |
예와 악(樂)은 나라를 다스리는 데나 교육상으로도 중요한 것이다. 잠깐만이라도 몸에서 떼낼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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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사람은 비행동을 실천하고, 비활동에 관심을 가지며, 맛이 없는 것을 맛보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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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느리는 부하의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한층더 잘 처리한다. "너는 어느 정도의 병(兵)을 통솔할 수 있는가?" 하고 한고조(漢高祖)가 물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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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으면서 자기 고집을 세워 자기의 의견을 강하게 주장한다. 이런 사람은 재앙이 반드시 그 몸에 미치는 것이다. 어리석은 자도 어리석은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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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충신(忠臣)이 되고자 하는 것보다는 양신(良臣)이 되고자 한다. 양신은 화평한 세상에서 임금과 마음을 합해서 나라를 다스려 번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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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을 사귐에는 과하여 넘치지 말지니, 넘치면 아첨하는 자가 생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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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사는 것은 명(命)에 있고, 부(富)하고 귀하게 되는 것은 하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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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적(義賊)은 예(禮)로써 극복하고 강적은 겸양(謙讓)으로써 극복하고, 강적(强敵)은 외교로써 극복하고 폭적(暴敵)은 속임수로써 극복하며 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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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義)를 세우기 위해서는 은애(恩愛)라도 멸할 수밖에 없다. 안사고(顔師古)가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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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자는 비굴하게 되기 쉽고 부자는 교만하기 쉽다. 가난해도 그 생을 즐기고 부자라도 예(禮), 즉 사람이 해야 할 도리를 존중해야 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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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7 |
실수하여 고치지 않으면, 곧 그것을 실수하고 만다. 실수하여 고치는 것을 꺼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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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과 함께 있으면 마치 지란(芝蘭)의 방에 들어간 것 같아서 오래 되면 그 향기를 느끼지 못하니 더불어 그에게 동화된 것이다. 착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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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자기의 처지에 충실함과 동시에 남의 영역을 침범해서 쓸데없이 간섭하거나 말참견을 하는 것을 삼가야 한다. 증자가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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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 하나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남에게 감동을 주지 못했다는 예는 이제까지 하나도 없다. 한편, 성실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 남에게 감동을 주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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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어 바람이 불지 않아도 잎은 저절로 떨어지고 사람없는 빈 산에 꽃은 붉게 피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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