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명언

남을 해치려는 마음을 두어서도 안될 것이며, 남의 해를 막으려는 마음이 없어서도 안 된다. 이것은 생각이 소홀함을 경계하는 말이니라. 차라리 남의 속임을 받을지라도 남의 속임을 거스르지 말라. 이것은 살핌이 지나침을 경계하는 말이다. 이 두 말을 아울러 지닌다면 생각이 깊어져서 덕성이 두터워질 것이니라.
채근담(前集), 홍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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