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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7 |
점치지 않고도 전쟁을 피해야 할 여섯 가지가 있다. 첫째 적의 토지가 ??고 국민의 수가 많고 또 부유할 경우, 둘째 적의 권력자가 아랫사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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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6 |
넘어진 말은 수레를 파손하고 악처는 가정을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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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5 |
옛날에 즐기던 달도 지금은 마음을 상하는 빛으로 되고, 옛날에 즐겁게 듣던 처마끝의 풍경 소리도 지금은 쓸쓸하게 밤비 속의 창자를 끊는 소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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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4 |
백성의 피와 기름을 짜서 받은 세금으로 이런 쓸데없는 물건인 군병을 양성해서는 안된다. 주(周) 나라 세종(世宗)이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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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3 |
마음이 비면 본성이 나타나나니 마음을 쉬지 않고 본성만 보기를 구한다면 마치 물결을 헤치면서 달을 찾는 것과 같다. 뜻이 맑으면 마음이 맑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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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 |
국가가 장차 흥하려 할 경우에는 위정자는 먼저 백성의 소리를 듣는다. 국가가 장차 망하려 할 경우에는 무턱대고 미신이 일어 신의 소리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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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1 |
학문이라는 것은 의심을 해명하는 것이다. 학문을 하는 자는 먼저 의심을 품는 것으로 시작한다. 정이천(程伊川)이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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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0 |
사람은 태어날 때 근심을 함께 가지고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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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9 |
명예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큰 나라도 사양할 수 있다. 진정 명예를 존중하는 사람이 아니면 한 그릇의 밥과 한 그릇의 국에도 침을 꿀떡 삼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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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8 |
사는 것도 모르거늘 어찌 죽음을 알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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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7 |
고목(枯木)에 꽃이 피었다. 늙은 여자가 젊은 남편을 얻었다. 고목에 핀 꽃은 오래갈 수가 없고 자손을 낳고 집이 번창할 수도 없으므로 허물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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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6 |
천을 강수(江水)나 한수(漢水)의 깨끗한 물에 빨아 강한 가을 햇볕에 말린 것처럼 깨끗하고 흰 모양은 한 점 흠잡을 데가 없다. 증자(曾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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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5 |
완세이게일(翫歲而게日). 그저 할 일 없이 세월만 보내는 것. 후(后)자(子)가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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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4 |
교언(巧言)이나 영색(令色), 이 모두가 반드시 비난할 일은 아니다. 그러나 입으로 아름다운 말을 하고 용모나 태도를 부드럽게 하고 아름답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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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3 |
이이공이(以夷攻夷). 오랑캐로서 오랑캐를 공격케 한다. 즉 외적으로써 외적을 억제하는 병법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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