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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 |
나이가 많은 것을 개재시키지 않고, 존귀한 세도를 게재시키지 않고 형제의 힘을 개재시키지 않고 벗을 사귀는 것이 진정한 교우의 길이다. 벗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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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 |
띠(茅 모, 포아풀과의 다년초)로 자네의 마음을 막고 있다. 산길은 사람이 다니게 되면 길이 되는데 잠시 동안 다니지 않으면 띠로 막혀 버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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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 |
용기가 있으면서도 정의의 길을 알지 못하면 그런 자는 반란을 일으킬 염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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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 |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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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 |
세상에 속된 군자는 작은 것을 알고 있어도 큰 것은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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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 |
화가 나서 성을 내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그런 사람은 별로 겁나지 않는다. 성내야 할 때에 웃는 사람은 그의 뱃속을 헤아릴 수가 없어 까닭 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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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 |
지식이 좁은 사람은 자기의 좁은 생각에 얽매여 아집에 사로잡히기 쉽게 된다. 학문에 의해 지식과 견문을 넓혀 유연한 정신 상태를 지니게 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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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 |
마음에 망념(妄念)이 없는데 어찌 그 마음을 볼 수 있겠는가. 석가(釋迦)가 말하는 '마음을 본다'라 함은 거듭하여 그 장애를 더할 뿐이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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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 |
호랑이를 그릴 때 그 껍질은 그릴 수 있으나 그 속에 든 뼈는 그리기 어렵다. 모든 사물의 진상은 쉽게 파악할 수가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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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 |
행하고 끝을 맺지 못하는 것은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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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 |
인면수심[人面獸心] 얼굴은 사람의 모습을 하였으나 마음은 짐승과 같다는 뜻으로, 남의 은혜를 모르거나 마음이 몹시 흉악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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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 |
말이 쉬운 것은 결국은 그 말에 대한 책임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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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
천하를 다른 사람에게 주기는 쉬워도 천하를 위해 인물을 얻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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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9 |
내게 아첨하는 자는 나의 적으로서 나를 해칠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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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8 |
발자국을 없애기 위해 눈 속을 달린다 그 하는 바가 목적과 상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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