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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2 |
군대에 충분한 군수품이 없으면 전쟁에 패하고 또 식량의 준비가 없이 싸우면 이 또한 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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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1 |
성천자(聖天子) 요 임금이나 순 임금도 사람이고 나도 사람이다. 누구나 수양에 따라서 훌륭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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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0 |
만일 사람이 선하지 못한 일을 하여 그 이름을 세상에 나타냈다면, 다른 사람이 비록 해치지 않더라도 하늘이 반드시 죽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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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9 |
산하와 대지도 이미 하나의 작은 티끌이거늘 하물며 티끌 속의 티끌이야 일러 무엇하리요. 피와 살과 몸뚱이도 물거품이나 그림자에 지나지 않거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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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8 |
누가 보아도 악이라고 단정할 수 있는 부정 행위를 한 사람에 대해서는 그 사람이 어떤 지위에 있건 북을 울려 성토해도 좋다. 노(魯) 나라 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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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7 |
코끼리는 이빨이라는 보물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그 몸을 불태워 죽임을 당하게 된다. 사람도 재물을 많이 가지기 때문에 화를 부르는 수가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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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6 |
남이 곤란에 처해 있는 틈을 타서 괴롭히는 일은 인자(仁者)가 할 일은 아니다. 투신(鬪辛)이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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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5 |
온순하면서도 엄숙하고 위엄이 있으면서도 사납지 않고 공손하면서도 안정하다. 공자의 제자들이 공자를 평해서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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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4 |
하늘은 과연 바른 것인가. 바르지 않은 것인가. 자기의 불우한 처지를 한탄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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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3 |
사람이란 다른 사람에게서 인정받지 못할 경우에는 실망하고 늘 끙끙거린다. 그러나 이런 것은 아주 사소한 일에 불과하다. 그보다는 다른 사람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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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 |
충신을 구하려면 반드시 효자가 난 문중에서 구하라. 효자이면서 불충한 자는 있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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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1 |
자기의 군대가 바르다. 즉 정의의 군대라고 생각할 때에는 그 군대는 성대하고 강하다. 자기의 군대가 굽다. 즉 불의의 군대라고 생각할 때에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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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0 |
예의의 실천은 자기를 낮추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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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9 |
자기가 다스리고 있는 백성에게 이익이 되는 것은 자기의 이익도 되는 것이다. 주자(주子)가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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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8 |
의식이 충족하고 걱정이 없게 되면 자연히 명예를 중히 여겨서 영욕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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