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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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7 마음이 흔들리면 활 그림자도 뱀이라 하고 누운 바위도 호랑이로 보이나니 이런 중에서는 모두가 해치는 기운뿐이로다. 마음이 가라앉으면 사나운 석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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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6 정도(正道)가 행해지는 것도 천명이고 정도가 없어지는 것도 천명인데 한 개인이 천하의 일을 어찌 할 수는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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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5 사각진 것의 한 귀퉁이를 가르쳤다면 나머지 세 귀퉁이는 자기가 생각하면 알 일이다. 이런 것도 알려고 하지 않는 자에게는 두 번 다시 가르칠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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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4 토끼는 느릿느릿 잘도 노는데 그물엔 꿩이 걸려 파닥대고 있구나. 어지러운 세상의 절망을 읊은 것으로, 악인들은 날뛰고 바른 사람이 죄에 빠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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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3 봄이 되어서 꾀꼬리가 깊은 골에서 나와서 서울 가까운 곳에 있는 높은 나무에 앉는다. 비천한 처지에서 고귀하게 출세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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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2 인자(仁者)는 재물을 세상에 흩어서 민심을 얻어 자기를 훌륭하게 만들고 불인자(不仁者)는 자기를 멸망시켜 가면서도 재물을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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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1 명석한 사나이는 나라를 이루고 똑똑한 여자는 나라를 망친다. 경성지색(傾城之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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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 지름길로 가지 않는다. 임시의 편리를 탐내어 공명한 것을 버리고 임시방편으로 눈가림만 해 나가게 되면 얼마 안 가서 막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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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9 문정지대소경중(問鼎之大小輕重). 초왕(楚王)이 주(周) 나라에 가서 천자의 상징으로 전하는 구정(九鼎)의 무게를 물었다는 고사. 남의 실력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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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8 사냥감을 쫓아 그를 물어 죽인 것은 개다. 그 개를 놓아서 사냥감을 쫓게 한 것은 사람이다. 한(漢) 나라 고조가 한 말. 싸움터를 달려서 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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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7 왕개미가 큰 나무를 흔들어 움직이려 한다. 견식이 모자라는 자가 자기보다 우수한 자를 함부로 비판하는 것의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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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6 말로써는 표현하지 않으나 마음속으로는 스스로 이해한다. 이것이 진정한 자득(自得)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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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5 달콤하게 아첨하는 말에는 기꺼이 답하고 있으나 바른 교훈에 대해서는 술에라도 취한 것처럼 귀도 기울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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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4 나에게 선하게 하는 사람에게 나 또한 선하게 하고, 나에게 악하게 하는 사람에게도 나는 선하게 할 것이다. 내가 먼저 남에게 악하게 아니하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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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3 꾸미는 마음 잠재우면 곧 마음속에 달이 뜨고 맑은 바람 부나니, 이 세상이 반드시 고해(苦海)만은 아니로다. 마음을 멀리 하면 수레소리와 말굽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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