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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 |
충서(忠恕)는 인(仁)에 달하는 첫걸음이고 사람의 성(性)을 따르는 것이니 도(道)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 자기한테 가해 보아서 싫으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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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6 |
도끼에 맞더라도 바르게 간하며, 솥에 삶아 죽더라도 바른 말을 다한다면 이것을 충신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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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 |
눈은 극히 가까운 곳에 있는 눈썹을 볼 수가 없다.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과 같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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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4 |
엄격하고 모질게 자기 자신을 나무라면 나무랄수록 더욱 올바르고 너그럽게 남을 비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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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3 |
사람을 부림에는 마땅히 각박하지 말라. 각박하게 대하면 성과를 올리려는 사람은 떠나느니라. 친구를 사귐에는 마땅히 마구하지 말라. 마구 사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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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 |
남의 오이밭에서는 신을 고쳐 신지 말고, 남의 오얏나무 아래에서는 갓을 고쳐 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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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 |
못 가에서 고기를 부러워하기보다는 물러가서 그물을 맺는 것이 좋다. 생각만 하지 말고 실행에 옮기라는 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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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 |
구유밀복유검(口有密腹有劍). 입으로 하는 말은 꿀처럼 달지만 그 뱃속(마음)은 칼퍼럼 날카롭고 차다. 구밀복검(口密腹劍). 이림보(李林甫)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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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 |
군사를 움직일 때에는 먼저 기율을 엄정하게 하라. 기율이 어지러우면 비록 한때 전투에 승리를 하더라도 결국은 흉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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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 |
당신은 당신을 지키는 만리자성을 당신 손으로 무너뜨리는 것이다. 참언(讖言)에 의해 죽음을 당하는 단도제(檀道濟)가 자기를 만리장성에 비유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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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 |
옛 성현의 가르침에 의심을 품지 않고 믿으며 옛 것을 좋아하여 여기에서 자기의 반성의 재료로 삼는다. 이것이 배우는 자의 마음가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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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 |
큰 강, 큰 호수에서 살고 있는 물고기는 서로 강이나 호수에 물이 있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있다. 사람도 넓은 세계에서 생활을 구해야 한다. 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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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 |
정치의 으뜸가는 요체는 국민의 신망을 얻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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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 |
빈궁환난 친척상구[貧窮患難 親戚相救] 빈궁이나 환난은 친척이 서로 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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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 |
장딴지와 정강이에 털이 닳아서 없다. 세상 일에 분주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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