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명언

욕심이 많은 자는 금을 나누어 줘도 옥 얻지 못함을 한탄하고, 공작으로 봉해줘도 제후가 되지 못함을 원망하며, 부귀하면서도 스스로 거지노릇을 달게 여긴다. 그러나 족함을 아는 사람은 명아주국도 고기국보다 맛있게 여기고, 베 두루마기도 여우와 담비 가죽옷보다 따뜻하게 생각하니 서민이면서도 왕과 같으니라.
채근담(後集), 홍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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