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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2 |
유명필종 물역물태[有命必從 勿逆勿怠] 명령이 있으면 반드시 따르고 거슬리지도 말고 게을리 하지도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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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1 |
절도를 잃었기 때문에 슬피 한탄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자신의 잘못이니 또 누구를 원망할 것인가. 스스로 반성하면 허물은 없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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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0 |
사람의 경우란 어떤 것을 갖출 수도 있고 갖추지 못할 수도 있거늘 어찌 저 혼자만 모든 것을 갖출 수 있겠는가. 스스로의 마음에도 순할 때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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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9 |
고(고, 제례에 쓰는 모서리가 난 그릇)에 모서리가 없으면 고라고 하겠는가. 어찌 고라고 하겠는가. 모서리가 나지 않은 그릇을 고라고 한다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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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8 |
옳은 일임을 알고도 행하지 않는 것은 용기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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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7 |
상대방의 기분을 살피다. 상대방에게 의지하기 때문에 그 사람의 기분을 살펴서 비위를 상하지 않게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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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6 |
사람의 원래의 성(性)은 조용하고 움직이지 않는 것이다. 그것이 움직이는 것은 욕심이 동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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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5 |
세 치의 혀를 휘둘러서 제 나라의 성(城) 칠십여 개를 손에 넣었다. 한(漢)의 여이기(여食其)의 고사. 변설을 휘둘러 큰 공을 세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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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4 |
어떤 일이나 모두가 힘을 합해서 일심동체로서 한다. 혼자서 하게 되면 일을 이루지 못하고 중력(衆力)을 서로 합해서 하면 일이 성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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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3 |
같은 죄를 범했다면 같은 벌을 과해야 한다. 벌이 실(實)과 모순되면 법이라고 할 수가 없다. 사성자한(四城子罕)이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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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2 |
슬전물좌 친면물앙[膝前勿坐 親面勿仰] 어른 앞에서는 앉지 말며 어버이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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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1 |
효도하고 순한 사람은 또한 효도하고 순한 아들을 낳으며, 오역(불교의 지옥에 갈만한 큰 죄)한 사람은 또한 오역한 아들을 낳는다. 믿지 못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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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 |
천개어자 지벽어축[天開於子 地闢於丑] 하늘은 자시(子時)에 열리고 땅은 축시(丑時)에 열리나니라.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은 예로부터 수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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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9 |
진짜 결점은 자신의 결점을 알면서도 고치려고 노력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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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있는 하늘의 일은 소리도 없고 냄새도 없다. 하늘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는 것 같지만 그 무위(無爲)한 중에서도 가장 큰 일을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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